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7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뿌리 깊은 편견과 고정관념들 
                             

                                                   ~ 진화론 = 무신론  ~  
                                                                   

                                                                 정강길 / 세계와 기독교 변혁연구소  연구실장

대부분의 보수 근본주의 신앙인들에게는 다음과 같은 유형의 뿌리 깊은 잘못된 고정관념이 있다. 워낙 뿌리 깊은 고정관념이라서 흔히 곧잘 나오는 생각들이다.
그리고 이에 대한 깊고도 올곧은 고찰을 한국교회 현장에서는 매우 찾아보기가 힘든 현실이다.

많은 보수 기독교인들은 진화론을 흔히 무신론적인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

그래서 진화론을 주장할 경우 하나님을 부정한다고만 생각한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편견일 뿐이다. 진화론은 결코 무신론도 아니고 유신론도 아니다.

 

진화론은 생명의 궁극적 기원이 아닌 그저 생명의 발생과정에 대해 말할 뿐이다. 생명의 기원은 이미 과학의 한계 지점을 넘어선 얘기다.

 

누군가가 말하길, “빅뱅 이전은 종교이며 빅뱅 이후는 과학”이라고도 했었듯이 종교와 과학은 서로 상호보완적이지 서로 적대적인 충돌을 갖는다고 보질 않는다.

진화론은 이미 세계 안에 발견된 모든 생물학적 지질학적 물리적 데이터들을 근거로 하여 생명의 발생과정들을 추적할 뿐이다. 물론 그것은 가설일 것이다.

어차피 모든 과학의 언술들도 가설일테지만. 하지만 그것은 가장 설명력이 높은 가설을 추구한다. 간단히 무시될 수 있는 그런 게 아닌 것이다.

 

이미 신학계 안에도 진화론이 들어와 있다. 이를 <유신론적 진화론>이라고도 부른다.

특히 떼이야르 샤르뎅의 신학사상은 지금까지도 그에 대한 가장 좋은 사례로 남아 있다.

물질의 우연적인 진화는 필연적인 하나님의 섭리와 맞물려 있다는 점이다.

진화론은 이제 유전학의 차원에까지 와 있다.

창조론은 과학이라기보다 성서문자주의 입장을 이미 전제한 채 과학을 거기에 끼워맞춘 것뿐이다.

따라서 그것은 과학도 아닐만큼 매우 뒤틀려 있으며, 한국에선 창조과학회가 이를 주도적으로 저지르고 있는 실정이다. 

 

                    " 솔직하고 건강한 합리성에 기반한 기독교를 위하여 ! "


  1. 칼과 창 대신에 보습과 낫을.../ 산들바람

    Date2013.06.26 By나누리 Views765
    Read More
  2. 카 지노 제작 스카이프 live:salonkor 카톡 almanjang 전화:070-8018-5479

    Date2015.07.11 By장실장1 Views191
    Read More
  3. 축복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힘과 평안함을 주옵소서.

    Date2013.10.06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13
    Read More
  4. 추석날 아침에 이민생활의 성숙한 모습으로 삶 속에서 주님을 닮게 하여 주소서.

    Date2013.09.19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68
    Read More
  5. 참새도 정원에서 비웃고 희롱하는 것 같았습니다.

    Date2014.03.11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989
    Read More
  6. 참 좋은 계절에 감사와 축복의 계절이 되었습니다.

    Date2011.11.29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85
    Read More
  7.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Date2011.11.23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139
    Read More
  8. 찬양할 수 있는 건강과 믿음과 용기와 담대함을 주시옵소서.

    Date2013.07.22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731
    Read More
  9. 차 커피 한 잔으로도 행복한 아침이었습니다.

    Date2014.04.24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04
    Read More
  10. 진화는 필연적인 하나님의 섭리 / 정강길

    Date2013.07.23 By나누리 Views749
    Read More
  11. 진정한 부자 가 되게 하소서.

    Date2012.06.10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149
    Read More
  12. 진실된 크리스챤의 언어를 통해 화합의 마음을 배우게 하여 주소서.

    Date2013.09.13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982
    Read More
  13. 진리 안에서의 자유 / 정강길

    Date2013.09.03 By나누리 Views873
    Read More
  14. 지금은 “크리스마스 스타일”입니다.

    Date2012.12.14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6497
    Read More
  15. 지금 쫓겨난 3명의 불청객을 초대할 용기를 갖게 하소서.

    Date2011.12.07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158
    Read More
  16. 중국인의 뿌리

    Date2011.09.23 By빛나리 Views2366
    Read More
  17. 죽음의 상태에서 살아난다는 것이 사실일 수 있는 건가 / 박기호신부

    Date2013.04.27 By나누리 Views1042
    Read More
  18. 주일에 기도를 드립니다.

    Date2012.07.08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70
    Read More
  19. 주변에 방황하는 사람들을 위해 특별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Date2013.09.11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932
    Read More
  20. 주문이 되어버린 ‘예수는 그리스도’ / 정연복

    Date2013.08.03 By나누리 Views60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