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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며 잊혀진다는것도  기억해 준다는것도 모두가 괴로운것도 있지만  삶이 내게  기뿜의 조각이라도 남겨진다면 열가지중 한가지 기쁨으로 살아가는 부모의 마음으로 이해하겠읍니다 주위에 남겨지는 사랑하는사람들이 소리없이 날아왔다 지나가는 바람인줄로만 알았던것이 세월이더라 생각하니 마음바쁘게도  남겨진 시간이 바삐넘어가는 노을처럼 숨이 가빠옴니다. 오늘도 하루가 지나감니다 짦았던사람 늘려터진  사람 많고많은 사람이 있지만  옛시간부터 들어왔던 성경말씀처럼 하나님은 옛분인줄로 알았는데  지금도 나의 아버지인걸 전 어제 또 잠자리들기전에 알았습니다 그리운 친구 듣고있니  백은옥이와 함께  말임니다. 010-2305-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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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4 묵상(나사렛 사람) mangsan 2013.11.03 1202
303 우리가 펼쳐가는 우리의 사랑이 맑게 흐르는 강물이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1.08 1093
302 ‘성서의 하나님’은 이삼천 년 전 고대인이 인식한 하나님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1.08 1058
301 보타니 언덕으로 가는 길에 오클랜드의 삶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11.14 1106
300 주님. 나는 진정으로 감사했어요. 제임스앤제임스 2013.11.15 1112
299 우리는 주님이신 예수님께 한인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11.16 997
298 ‘변치 않는 신앙’ 은 스스로를 가두는 것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1.17 1045
297 오클랜드에 여름이 오면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1.25 899
296 신앙에세이 : 우리 한인들의 마음을 언제나 아름답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1.29 902
295 하나님을 어떻게 이해하는가?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1.30 1001
294 불우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배려하고 돌아보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2.07 989
293 오클랜드의 한인들에게 크리스마스 축복이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12.07 1030
292 많은 이름을 가지신 하나님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2.08 1054
291 묵상(두란노에서) mangsan 2013.12.13 966
290 신앙에세이 : 우리는 주님의 사랑의 눈으로 오클랜드의 세상을 보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12.14 1176
289 Merry Christmas !!! 제임스앤제임스 2013.12.22 5815
288 우리 안의 그리스도의 탄생 / 정경일 나누리 2013.12.23 973
287 우리는 조용히 무릎을 꿇고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12.23 1156
286 Our Christmas Prayer : 우리의 크리스마스 기도를 드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12.24 988
285 A New Year, A New Beginning : 새해가 오며 새 시작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12.27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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