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주님은 우리 한인들의 마음이었으면 하고 기도했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마음입니다. 느낌이 있어 그립고 생각이 있어 보고싶습니다. 주님이 아니라면 이런 마음도 품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조금은 빈틈없는 일상의 하루도 주님이 있어 미소로 보낼 수 있습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바라보아 주는 주님이 있기에 항상 행복해지는 우리가 있습니다. 단지 주님만 생각하고 주님만 사랑할 줄 아는 나는 주님의 그림자이고 싶습니다.

 

오클랜드에서 힘들고 고단한 하루라도 주님을 기억하면 기쁜 하루가 되듯이 항상 기쁜 마음이 되곤하는 주님이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마음이 우리 안에 자리해서 항상 여유로움이 넘쳐 나게 됩니다.

 

때로는 오클랜드에서 외로움이 있어도, 이젠 그리움이고 사랑이 되었습니다.

이 모든 마음은 주님 때문에 생겨난 알 수 없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런 주님을 사랑합니다.

 

멀리 있어도 가까이 있어도 언제나 우리의 생각 속에 있는 주님은 우리의 사랑이 되고 있습니다.

Thank you God for all you've done for us.

Flock TV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4 '삶’ 이라는 이데아, ‘성경’ 이라는 우상 / 차정식 교수 나누리 2013.06.12 1009
303 십자가의 의미는 우리 죄에 대한 대속과 구원인가 ?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5.22 1010
302 우리의 기도가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9.15 1011
301 우리가 믿는 부활은 없다 / 이제민 신부 나누리 2013.05.20 1016
300 우리 모두가 어울리는 행복을 나누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26 1016
299 나의 가족을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2.27 1017
298 오클랜드 봄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0.09 1017
297 삶이 분주하고 여유가 없을지라도 기도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1.07 1018
296 나눔과 베풂 / 정연복 나누리 2013.08.22 1018
295 주님 안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걸음이 자랑스럽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3.14 1018
294 이 세상의 제국과 하나님의 제국 /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5.24 1021
293 잃고도 살 것인지, 얻고 살 것인지를 기도했습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4.04.24 1021
292 오늘 우리의 지친 영혼을 축복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2.01 1026
291 가정을 위해 기도하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10.07 1026
290 가슴 아픈 추억의 기도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8.16 1026
289 역사적 예수, 실존인가 신화인가 ?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5.15 1027
288 우리 한인들의 아름다운 삶을 위해 기도하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0.19 1029
287 우리의 영혼의 창이 깨끗이 되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11.18 1030
286 오클랜드의 한인들에게 크리스마스 축복이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12.07 1030
285 우리는 천국의 귀중한 우편 선물에 감사를 드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7.16 1033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