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Where Flowers Bloom So Does Hope :

꽃들이 피는 곳에 희망도 그렇게 필 것입니다.

 

Slide Image

 

God's flowers are blooming everywhere today,

Their beautiful colors chase all cares away.

He knows we need flowers to help us to cope,

And where flowers bloom so does hope.

오늘 하나님의 꽃들이 모든 곳에 피고 있으며

아름다운 색깔들이 모든 걱정들을 쫓아버리고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로 하여금 극복하도록 도와 주기 위해

우리가 꽃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게시며

꽃들이 피는 곳에희망도 그렇게 피게 될 것입니다.

 

He knows our lives are full of challenges,

Always changing from day to day.

His beautiful flowers are a message,

To trust and let Him lead the way.

주님은 우리의 삶들이 도전들로 가득해 있음을 알고 계시며

항상 매일같이 변화되고 있습니다.

주님의 아름다운 꽃들은 하나의 메시지를 보여 주는 것이며

주님을 믿게 하시며 주님으로 하여금 그 길을 인도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Slide Image

 

Let us enjoy a walk among God's creation of flowers,

Let us feel His warm gentle touch you as stroll.

All this beauty speaks of His love and care.

Let us be still and let His message fill our souls.

우리가 주님의 꽃들의 창조 가운데에서 걸어감을 즐길 수 있게 하여 주시고,

우리가 산책할 때 주님의 따스하고 친절히 어루만져 주심을 느낄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이 모든아름다움이 주님의 사랑과 돌보아 주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우리가 평화롭이 있게 하여 주시고 주님의 메시지가 우리의 영혼들을 기득 채워 주옵소서.

 

Let us give thanks to God for His grace and love

For His many blessings from above

And giving us the strength to cope

Believing where flowers bloom so does hope.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주심에 감사 드리게 하여 주시고

많은 주님의 축복들은 하늘에서 내려 주시고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우리게 주시고

꽃들이 피는 곳에 희망도 그렇게 필 것임을 믿게 하여 주옵소서.

 

 

Watercolour Artist/Prayer Essayist/Columnist James Seo.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4 동작동 기독교와 망월동 기독교 / 홍정수 교수 나누리 2013.06.07 989
323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도중(Stopover)에 서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9.07 989
322 불우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배려하고 돌아보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2.07 989
321 하나님께서 주신 삶의 향유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14 990
320 Lord, I Love You . 나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5.07 990
319 우리가 베풀면 축복을 받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1.16 993
318 정신분열증 신자들과 유배당한 신자들 /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6.13 996
317 주님. 여름날에 마음을 비우고 살아 갑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1.23 997
316 사도 바울이 이해한 예수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26 997
315 우리는 주님이신 예수님께 한인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11.16 997
314 우리 삶에 광풍이 올 때라도 기도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11.02 1000
313 신앙에세이 : 우리에게 부모로서 자녀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용기를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3.22 1000
312 오늘도 한인의 삶이 행복했으면 하고 기도합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3.05.24 1001
311 영혼구원이 아닌 삶의 구원 / 정강길 나누리 2013.07.16 1001
310 하나님을 어떻게 이해하는가?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1.30 1001
309 사순절을 통해 기도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03.11 1003
308 교리 기독교가 교회를 지배하는 어둠의 시대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6.18 1004
307 Giving Thanks to the Lord.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7.08 1004
306 우리 한인들이 시험을 통한 많은 고생을 참아내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8.25 1005
305 이웃사랑으로 이어지지 않는 하나님 사랑은 사악한 위선/산들바람 나누리 2013.06.18 1007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