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불우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배려하고 돌아보게 하소서.

I am a Woman of God님의 사진.

 

사랑의 주님.

오늘도 변함없이 또 하루의 삶을 주신 주님의 크신 은혜와,

매일 베풀어 주시는 사랑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사랑의 주님.

어려움 속에 고통을 당하는 이웃의 애환을 외면하고,

자신만을 위하여 살아온 우리의 이기적인 생활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Art by Arbe Berberyan  ••●●♥♥

 

사랑의 주님.

불우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배려하고 돌아봄으로써 ,

섬김의 축복됨을 깨닫게 하여 주시고,

진정한 축복된 삶을 벗어나지 않도록 우리를 도와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이제부터라도 바르고 참되고 선한 행함을 통하여

우리의 마음들이 따뜻하고 포근한 인정이 솟아나게 하심을

오늘 주님께 영광을 돌리며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Floodplain Sunset - Having a beer watching the sunset over the Chobe river floodplains. No place id rather be. #chobe #sunset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4 -進化論도 創造論도 科學理論은 아 아닙니다 밍키네 2015.05.23 375
583 사후세계에 대한 물리적인 존재 증명. 밍키네 2015.05.23 1559
582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의 교만(Arrogance)의 생각과 마음을 버리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5.05.23 307
581 신앙에세이 : 주님. 이민생활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참 행복이요 참 기쁨이 되어져 왔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5.09 275
580 주님. 오클랜드에 살면서 감사의 마음에는 계절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5.06 250
579 마 태 복 음 3 :12 마헬살랄하스바스 2015.05.05 271
578 주님. 우리 한인들에게 만추의 계절 속에서 아름다운 가을의 향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5.05 340
577 오클랜드 이곳에서 기도하는 척하기란 어렵지 않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4.26 228
576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는 오클랜드에서 사랑한 만큼 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4.24 256
575 은혜 뒤에는 심판 마헬살랄하스바스 2015.04.22 229
574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는 하나님이 침묵하실 때를 알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4.11 261
573 부활절의 기도를 드립니다. We Pray An Easter Prayer. 제임스앤제임스 2015.04.05 243
572 이번 오클랜드의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5.04.04 214
571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가 넓은 마음으로 서로 돕고 넉넉한 인심으로 주위를 돌아 볼 수 있는 여유있는 마음을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5.03.28 335
570 주님. 우리는기적의 때가 가득할 때까지 기다리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3.26 239
569 오클랜드에 있는 한인 친구들인 우리의 친구들 위해 기도합니다. We Pray Prayer for Our Friends as Korean Friends in Auckland : 제임스앤제임스 2015.03.25 246
568 주님. 하나님께서 소중하게 생각하시는 것들을 정말 보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3.20 222
567 주님. 오클랜드의 한인들은 모두 함께 웃으며 살아 가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5.03.18 258
566 항상 임재하시는 원조가 되시고 영원한 신실하신 친구가 되시는 주님이십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3.17 302
565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가 오클랜드에서 인연과 인연으로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3.14 298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