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26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 아침엔 주님의 사랑을 생각했습니다.

그 옛날 주님과의 첫 사랑의 기억과 함께

주님과 나누었던 Vision에 대하여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내 마음 안에 희망을 두고 행하신다고 하셨고

오늘까지의 내 생애를 볼 때 그 말씀은 분명합니다.

 

Lord, let me say everyday

It is a life to have full of happiness,

a positive dreams and visions of the future.

주님, 내가 행복으로 가득차고

긍정적인 꿈과 미래에 대한 비젼을 가지는 것이 삶이라고

매일 말하게 하여 주소서.

 

무슨 의미의 희망인지도 모르며 입으로만 말하고 그렸던

그 희망의 포구(Port)에 나를 이끌어 가시려고

하나님은 오늘도 열심이십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시여.

아직도 어린 아이같은 나는

오늘도 한껏 기대어린 눈으로 주님의 손을 꼭 잡게 되었습니다.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4 우리는 아름다운 우정을 지닌 크리스챤 벗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We Pray For Christian Friends With Our Beautiful Friendship : 제임스앤제임스 2015.10.01 178
603 신앙에세이 : 주님. 오늘을 살아 가는 우리에게는 우상들이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5.09.26 188
602 우리 한인들이여. 우리가 힘을 내고 살아 갈 것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9.25 180
601 우리가 가장 깊은 감사의 기도를 드리게 하옵소서. Let Us Pray A Prayer of Our Deepest Thanks. 제임스앤제임스 2015.09.18 193
600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의 한인들이 주님의 기적을 만나는 기도를 드리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5.09.12 214
599 오클랜드에서 아름답게 동행하는 가족과 친구들이 있어 주님께 감사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9.10 176
598 주님. 오클랜드의 행복한 찻잔으로 시작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8.29 174
597 신앙에세이 : 주님. 뉴질랜드산 방목한 일등육 소고기가 더 맛있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8.29 258
596 나의 크리스챤 우정은 영원합니다. My Christian Friendship Forever : 제임스앤제임스 2015.08.26 223
595 신앙에세이 : 주님에게 기도편지를 전하고 주님을 의지하는 것만이 우리의 살 길이었습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5.08.15 280
594 신앙에세이 : 오클랜드의 추억 속에서도 주님의 은총이 가득한 계절이 되었습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5.08.01 314
593 하나님과 하나님이 주신 햇빛은 어느 곳과 어느 때도 그냥 비껴가지 않습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5.07.21 290
592 신앙에세이 : 주님. 오클랜드에서 우리 한인들은 매일 기도하며 살아 가고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7.17 245
591 카 지노 제작 스카이프 live:salonkor 카톡 almanjang 전화:070-8018-5479 장실장1 2015.07.11 252
590 주님. 아름다운 오클랜드의 삶을 위하여 이렇게 살겠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7.05 237
589 신앙에세이 : 주님. 오클랜드에서 하나님의 계명은 우리의 사랑과 나눔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6.26 271
588 우리 크리스챤들에게는 오클랜드의 생활에서 두려움을 이기는 힘이 있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6.26 252
587 신앙에세이 : 주님. 오클랜드의 삶을 통해서 모두가 다른 사람 때문인 줄로 알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6.13 224
586 우리의 시기를 껴안게 하여 주옵소서. Let Us Embrace Our Season 제임스앤제임스 2015.06.01 267
585 오클랜드 한인들이 섬기는 주님의 거룩하심을 매일 발견하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5.06.01 22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