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70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Let us pray faithfully and confidently. (우리가 신실하고 자신을 갖고 기도하게 하소서.)

“Ask, and it will be given to you; seek, and you will find; knock, and it will be opened to you.” Matthew 7:7 (구하라, 그러면 받을 것이고; 찾아라, 그러면 찾을 것이고; 문을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마태복음 7:7)


 

Years ago I read about a lady down in Botany Downs, Howick who wrote the editor of The Prayer Essayist Weekly Columns, who had just published a study on how prayer helped heal sickness. In her letter, she talked about a rain storm that hit East Auckland recently. Though she wasn’t a praying person, she tried prayer, asking God to keep the storm from hitting her home.

(몇 년 전에 나는 호익 보타니 다운즈에 사는 한 여자에 대해 읽은 적이 있는데, 이는 그녀가 기도에세이 주간지 칼럼의 편집자에게 쓰게 된 것이었으며, 이제는 그녀는 기도가 어떻게 아픈 자를 치유하게 도와주었는지에 관한 연구를 발행했었습니다. 그녀의 편지에 그녀는 최근 동부 오클랜드를 타격했던 폭풍우에 대해 말을 꺼냈습니다. 그녀가 기도하는 사람이 아니었더라도 그녀는 계속 기도했으며 하나님께 폭풍우가 자신의 집을 타격하지 않도록 간구했던 것이었습니다.)

 

The clouds rolled in and the storm raged. When it was over, it partly damaged her house despite her prayers. So she asked the editor, “What do you think about that? What about this God who Christians say answers prayer? I prayed and He did nothing.”

(구름이 몰려왔으며 폭풍이 무섭게 몰아쳤습니다. 폭풍이 끝났을 때 그것이 그녀의 기도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집을 부분적으로 손상시켰습니다. 고로 그녀는 편집자에게 다음 같이 질문했습니다. “그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기독교신자들이 말하는 이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하시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나는 기도 했는데 하나님께서는 아무 것도 해주지 않았습니다.”

 

The editor responded in his column. “Madam, I don’t know much about prayer either. And to tell you the truth, I’m not much of a praying man so I don’t know why God didn’t answer your prayer. But I’m wondering… could it be that He was spending time with some of His regular customers(Christians)?”

(편집자는 자신의 칼럼에서 다음과 같이 답변했습니다. “부인, 나는 기도에 대한 많은 것을 또한 알지 못합니다. 사실로 말하자면 나는 거의 기도하는 남자가 아니며, 고로 나는 하나님께서 왜 응답을 하지 않으신 것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자신의 단골 손님들(기독교신자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시고 있었던 것인지 나는 궁금해 하고 있었습니다.”

 

Many times, I find out that when people say, “I’ve been praying about this.” What they really mean is “I prayed once about this.” But God wants more than simply our lip service. He wants our trust and our lives. So let us pray often, talking to God about our needs on a regular basis and most importantly, giving Him control by submitting to His will.

(여러 번 나는 사람들이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나는 이걸로 계속 기도해 왔습니다.” 그들이 정말로 의미하고 있는 것은 나는 이걸로 한번 기도했습니다.”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단순히 우리의 입으로만 하는 것 이상의 것을 원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과 우리의 삶들을 원하고 계십니다. 고로 종종 기도해야 하며, 규칙적으로 가장 신중하게 우리의 필요에 대해 하나님께 말씀을 드려야 하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함으로써 하나님의 관리에 맡겨야 합니다.


 

GOD WANTS MORE THAN LIP SERVICE WHEN IT COMES TO PRAYER. SO LET US PRAY FAITHFULLY AND SUBMIT OUR WILL TO HIS.

(하나님께서는 기도라고 말하면 입으로 하는 이상의 것을 원하고 계시며, 고로 신실하게 기도해야 하고 하나님의 뜻에 우리의 뜻을 바쳐야 합니다.)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1. No Image 17Oct
    by 제임스앤제임스
    2011/10/17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745 

    우리의 수치스러움을 내려 놓게 하여 주소서.

  2. No Image 06Oct
    by BLC
    2011/10/06 by BLC
    Views 1744 

    '큰 교회'목사도 아닌 주제에 나서서 죄송합니다

  3. Always With Thanksgiving : Always Thankful for Prosperity

  4. No Image 15Dec
    by 제임스앤제임스
    2011/12/15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725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하소서.

  5. No Image 09Oct
    by 제임스앤제임스
    2011/10/09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725 

    우리가 더 많이 부서지게 하소서.

  6. 예수님 스타일과 강남 스타일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7. No Image 03May
    by 제임스앤제임스
    2012/05/03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708 

    우리가 신실하고 자신을 갖고 기도하게 하소서.

  8. No Image 21May
    by 제임스앤제임스
    2012/05/21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700 

    우리가 매일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게 하소서.

  9. No Image 05Mar
    by 제임스앤제임스
    2012/03/05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700 

    한인들을 위한 영혼의 기도를 드립니다.

  10. 우리를 날마다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11. No Image 26Oct
    by 제임스앤제임스
    2011/10/26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694 

    우리가 매일 사랑하며 사는 세상이었으면 합니다.

  12. No Image 13Jan
    by 제임스앤제임스
    2012/01/13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692 

    신앙의 삶은 자기와의 싸움입니다.

  13. No Image 13May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5/13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686 

    새벽을 여는 아침의 기도를 드리게 하여 주소서.

  14. 이 시대를 향해 회개하는 기도를 드리게 하소서.

  15. 신앙에세이 : 새해에는 우리에게 자신을 버릴 수 있는 참지혜와 참용기를 주옵소서.

  16. 우리가 다시 맞은 새해를 신성하게 맞이하게 하여 주옵소서.

  17. No Image 22Sep
    by 나누리
    2013/09/22 by 나누리
    Views 1669 

    성서는 시대의 산물이며, 고백의 언어 / 산들바람

  18. 하루를 살며 하루를 기도하게 하소서.

  19. No Image 01Dec
    by 제임스앤제임스
    2011/12/01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666 

    하나님을 위하여 자신의 달란트를 쓰는 사명을 깨달았습니다.

  20. No Image 02Apr
    by 제임스앤제임스
    2012/04/02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665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도 승리하게 하소서.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