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며 잊혀진다는것도 기억해 준다는것도 모두가 괴로운것도 있지만 삶이 내게 기뿜의 조각이라도 남겨진다면 열가지중 한가지 기쁨으로 살아가는 부모의 마음으로 이해하겠읍니다 주위에 남겨지는 사랑하는사람들이 소리없이 날아왔다 지나가는 바람인줄로만 알았던것이 세월이더라 생각하니 마음바쁘게도 남겨진 시간이 바삐넘어가는 노을처럼 숨이 가빠옴니다. 오늘도 하루가 지나감니다 짦았던사람 늘려터진 사람 많고많은 사람이 있지만 옛시간부터 들어왔던 성경말씀처럼 하나님은 옛분인줄로 알았는데 지금도 나의 아버지인걸 전 어제 또 잠자리들기전에 알았습니다 그리운 친구 듣고있니 백은옥이와 함께 말임니다. 010-2305-1605
나는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나는 왜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는가 ? / 정연복
나는 완전히 마음을 먹었습니다.
나눔과 베풂 / 정연복
꾸미지 않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게 하소서.
깨어져야 삽니다. (Become Broken!)
깨어 있는 우리의 믿음으로 매일 살아 갈 수 있게 도와주옵소서.
깨달음의 신앙 / 정강길
깨달음의 가장 첫 발현은 회개 / 정강길
기독교 밖에도 구원이 있나 ? / 정강길
기도할 때면 초자연적 능력을 갖게됨을 믿게 하소서.
기도하다 쉬어가는 죄를 범치 않게 하여 주소서.
기도와 전도의 열매 " 골 4:2~6 "
기도는 우리를 위한 자아 추구가 아닙니다 .
기도가 깊어 질수록 주님으로 충만한 영혼이 되게 하여 주소서.
기다리시는 아버지 / 산들바람
급변하는 세계 속에서 안정을 발견해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움을 그리워하는 당신에게 말이에요.
그리움에 기도합니다.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