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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에세이 : 우리 크리스챤들의 기도의 초점이 주님이신 예수님에게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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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때때로 하나님의 뜻이 우리의 뜻에 맞추어지기를 소원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는 동안에 아무리 기도해도 응답이 없을 때, 절망하고 하나님을 원망하는 지경에 이르는 경우를 종종 본 적도 있었습니다.

우리가 오랜 세월 동안에, 하나님을 믿고 기도했는데, 왜 하나님은 응답하지 않는가 하고 의구심을 갖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너무나 잘못된 기도의 순서이고 믿음의 오류인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드리는 기도의 기본 원칙은, 반드시 우리의 뜻대로 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기도는 너무나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기도를 드릴 때가 많았습니다.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를 보면, 오직 하나님이 중심이요, 하나님의 영광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습니다. 우리는

기도하지만, 주님처럼 우리가 원하는 대로 하지 않고,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기도하기에는 인색한

것 같았습니다.

 

우리의 기도는 고집도 아니고, 우리의 뜻을 관철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우리의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그것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에 초점이 맞추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본래의 뜻을 자녀들이 깨닫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기도를 통해서, 우리의 잘못된 자아를 뽑아 내고, 혈기와 교만과 욕심을 뽑아 내고, 그 자리에 주님을 모시는 행위가 기도인

것입니다. 어디로 갈 길을 모르는 우리에게, 올바른 길로 인도해 주는 이정표가 기도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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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의 기도는, 믿음의 정점으로 가게 하는 새로운 시작인 것이며, 날마다 우리가 걸어 가야 할 길이 기도로 인도하는 것은, 잠시 후의 일을 우리는 알지 못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가 기도하는 자리에

주님은 그곳에 계시고, 기도하는 자리를 통하여 하나님의 거룩함이 우리에게 임재하시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크리스챤들이 어떻게 깨끗한 삶과 거룩하고 경건 하게 살수 있을까? 우리의 기도를 통하여, 하늘의

신령한 것들이 우리에게 임재하심을 체험한 우리들은, 간곡하게 (Sincerely) 간절하게 (Desperately)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크리스챤들이 크리스챤들답게 사는 것은, 선을 행할 때뿐만 아니라, 기도할 때에

거룩한 성화의 길로 인도함을 받는 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는 시간인 것입니다. 기도하지 않는 크리스챤은 불신자와 다를 바가

없으며, 믿지 않는 사람이 기도할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의 기도는 크리스챤들의 기초이고 완성인 것입니다. 그래서 크리스챤들은 평생을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기도 속에 하나님의 임재(Presence)

분명하게 나타나시는 현시(Manifestation)와 응답이 있고, 우리 삶들의 길이 열려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주님께서 우리의 길을 만들어 주시고, 우리에게 기적을 역사하여 주시고, 어둠 속에서 빛을 주시고,

우리에게 언약을 지켜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기도는 우리에게 주어진 소중한 선물인 것입니다. 언제나 진리를 찾는 크리스챤들은, 자신들의 믿음의 지평(대지)을 넓혀 주는 기도와 함께, 바이블을 동시에 읽는 일이 반드시 필요했으며, 새로운 세상인 하나님의 나라를 맛보게 되는 기쁨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너희는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주님, 우리가 주님이신 예수그리스도의 모두를 믿음생활에서 체험하게 하여 주시고, 지금에 크리스챤의 삶을 살면서 펼치게 하여 주옵소서.

 

Dear Lord, we want to shine Your light. Guide us where we are needed. Give us the grace to be kind and patience to serve You well. 사랑의 주님, 우리는 주님의 빛을 비추어 가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필요한 곳으로 우리를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에게 친절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시고 우리가 주님을 잘 섬길 수 있도록 참을성을 우리에게 주옵소서.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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