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Save the Afflicted (People in Affliction)

고통이 있는 사람들을 구하여 주옵소서.


Jesus Is Always There For You! 

Do you believe YES or NO?

 

We beseech You, Jesus My Lord, to be our helper and protector.

Save the afflicted among us,

Have mercy on the lowly,

Raise up the fallen,

Appear to the needy,

Heal the ungodly,

Restore the wanderers of Your people,

Feed the hungry,

Ransom our prisoners,

Raise up the sick,

Comfort the faint-hearted.


우리 주님이신 예수님이시여 우리의 구조자요 보호자이심을 간구합니다.

우리 가운데의 고통 있는 사람들을 구하여 주시고,

신분과 지위가 낮은 비천한 사람들에게 자비를 주시고,

넘어져 실패한 사람들을 일으켜 세워 주시고,

궁핍하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출현하여 주시고,

신앙이 없고 죄 많은 사람들을 치유하여 주시고,

주님의 사람들 중에 방황하는 사람들을 회복하여 주시고,

배고픈 사람들에 양식을 공급하여 주시고,

우리의 죄수들을 속죄하여 자유롭게 하여 주시고,

병든 사람들을 일으켜 세워 주시고,

나약하고 무기력한 사람들을 위로하여 주옵소서.

 

Watercolour Artist/Prayer Essayist/Columnist James Seo.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4 성경공부를 하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서머나 2018.04.07 349
723 성경공부를 자유롭게 하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서머나 2018.11.15 363
722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의 아내들은 자신들처럼 남편들을 존경할 것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8.05.18 399
721 신앙에세이 : 우리 한인 크리스챤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맛보기 위해 5가지의 기도가 필요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8.11.03 407
720 성경공부를 하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서머나 2018.10.19 421
719 신앙에세이 : 우리 크리스챤에게는 진정한 예배가 무엇인지를 깨달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8.12.03 424
718 2018년 4월 예수전도단 호놀룰루 DTS file ywamhonolulu 2018.01.06 427
717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가 수시로 기도하면 하늘의 창이 열렸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8.04.06 429
716 성경공부 서머나 2019.10.29 435
715 신앙에세이 : 우리는 항상 예수님의 이름으로써 사탄의 틈새 전략을 물리칠 것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6.07.02 439
714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 참 크리스챤 한인들의 생애에 가장 중요한 것은 감사하고 동행하는 삶들이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8.07.06 439
713 신앙에세이 : 우리는 2020년을 위해 이곳의 한인들을 위해 새해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20.02.27 439
712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는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교회 안에서 갇혀서만 사는 크리스챤들이 되지 않겠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8.09.14 447
711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 크리스챤들이 잘 빠지게 되는 세상의 병들을 치유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8.05.05 462
710 YWAM 세일럼 (Oregon) DTS 훈련생 모집 안내! ymsalem 2019.02.05 470
709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는 참 크리스챤들의 믿음에 대한 기준과 평가를 깨달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8.08.03 471
708 신앙에세이 : 우리 크리스챤들이 하나님을 향한 배신은 불행을 자초하는 것과 같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8.06.16 473
707 신앙에세이 : 주님. 오클랜드의 삶 속에 우리 크리스챤의 믿음을 지키며 살아 가는 도리를 깨달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6.09.25 476
706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 크리스챤들이 매일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가 오직 문안인사가 아님을 알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8.10.06 478
705 신앙에세이 : 참 크리스챤은 자신의 믿음을 신실하고 성실하게 관리할 줄 알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8.09.02 47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