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2.09.09 05:55

주님께 고백합니다.

조회 수 96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주님께 고백합니다.



참 부끄럽습니다.

그동안 세상 탓만 하며 산 것이, 이제는 내 탓이 먼저입니다.

 

찢어질 듯 벅차 오릅니다.

주님이 주신 달란트로 주님의 성전 앞에 나타났으니,

이제는 더욱 주님을 그리워 할 것입니다.

 

참으로 감사하고 두렵습니다.

나에게 축복의 길을 열어 주신 우리의 기도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이제는 사랑하는 법을 배우며 살겠습니다.

 

주님, 진정 사랑합니다.

탕자와 같은 부족한 삶 속에서도 늘 보살펴 주셔서,

이제는 주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겠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온전히 바칩니다.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4 우리를 날마다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09.10 1404
» 주님께 고백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9.09 964
142 훌륭한 크리스챤이 되게 하여 주소서. 1 제임스앤제임스 2012.09.02 1444
141 우리는 우리 주님이신 예수님께 기꺼이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까? 제임스앤제임스 2012.09.02 3827
140 우리의 교회 Leadership에 보다 겸손하고 낮아져야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8.26 1276
139 우리 관계를 위한 우리의 기도가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8.23 1175
138 주님 안에서 풍요함을 누리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08.20 1304
137 우리는 영적인 옷을 입은 새로운 사람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8.19 1560
136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기도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8.17 2112
135 한인회를 위한 영혼의 기도를 드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8.12 1141
134 우리는 정신적인 고통을 당할 때 방황할 때가 많아요. 제임스앤제임스 2012.08.09 1153
133 사람들이 질투하게 하여 주시고 그리고 구원 받게 하여 주소서. 2 제임스앤제임스 2012.08.06 1609
132 주님. 당신은 내가 살고 내가 노래하는 이유입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2.07.30 2089
131 우리가 예수님 믿고 찾은 행복이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7.30 1290
130 악한 사탄의 영이 우리의 영혼을 점령하지 않게 하여 주소서. 1 제임스앤제임스 2012.07.14 1945
129 아름다운 사람이 되기 위해 기도합니다. 신실한 예배를 드리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07.14 4427
128 주일에 기도를 드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7.08 1360
127 호산나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기억나십니까? 제임스앤제임스 2012.07.07 3656
126 어느 할아버지의 기도를 보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6.24 1547
125 젊은 크리스챤 신입사원이 성공을 위한 가이드 라인을 꼭 참조할 수 있습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2.06.23 1623
Board Pagination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