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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여름날에 마음을 비우고 살아 갑니다.

 

마음에 다가 왔다 사라지는 기다림과 그리움으로

그렇게 여름밤은 깊어만 가고

텅 빈 가슴 헤아릴 길 없어

커피의 향기 사이로 추억에 잠겨

살포시 미소를 머금을 수 있습니다.

 

버둥거리며 힘들게 살아온 오클랜드의 삶 속에

안 해본 일 없는 세월이 희미한 기억처럼 멀어져 가고

겉치레 번지르르한 마음은 텅 비우고

강물 흐르듯이 마음을 비워 살게 되어

모두 다 벗어 버리고 빈 마음으로 살면

한결 가벼운 것을 이제는 살 것 같습니다.

 

사랑의 주님.

오늘도 변함이 없는 사랑으로 축복을 내려 주시는

크신 은혜에 즐거운 여름을 누리게 하심에 감사를 드리며

보타니의 좋은 아침에 주님께 기쁨을 드립니다.

 

여름날에 날마다의 삶 속에서

세상의 모든 욕망을 내려놓게 하여 주시고

주님의 참 뜻을 발견할 수 있게 하시며

주님의 뜻을 이루는 오늘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이

은혜와 성령의 임재 안에서 주님을 바라보며

날마다 변화되어 새로워지길 원합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주신 은혜를 감사하며

아름다운 마음을 곱게 간직하고

모두를 사랑하며 살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의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시며

말씀으로 능력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우리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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