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 한인들이 시험을 통한 많은 고생을 참아내게 하여 주소서.

Lords we praise you and give you glory!

 

오클랜드 생활에서, 힘에 버거운 무거운 짐을 버리게 하여 주소서.

갈 길은 멀고 아득하더라도 시간이 없을지라도   

주님이신 예수님께 기도하게 하여 주소서. 

슬픔과 절망이 마음에 차오르더라도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부르게 하여 주소서.

치유 받을 수 있는 하늘의 소망으로    

새로운 길을 볼 수 있음을 깨닫게 하여 주소서. 

하루 하루 지치고 힘이 들어서 연약한 인생의 삶 속의 페이지마다    

짐이 무거워지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부르게 하여 주소서.    

솟아 오르는 태양처럼 희망의 길을 볼 수 있게 하여 주소서.

주님. 남아 있는 먼 길일지라도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하심에 

주님께 무거운 짐 내려놓게 하여 주소서.

눈물을 훔치고 행복한 미소와 기쁨으로

주님이 함께 동행하여 주심에 평안을 누리게 하여 주소서.

We love how contemporary Impressionist painter Trisha Adams uses classic techniques yet vibrant colors in her loose, painterly pieces! See more: http://bit.ly/12wtlEh

 

우리가 만들어 놓은 짧은 세상적 생각에서 떠나게 하여 주시고

세상 안에서 만들어 놓은 교만과 이기심과 기복적인 우상을 버리게 하시고

스스로 만들어 놓은 올무를 피할 수 있게 하여 주시고

광야에서 게르솜과 같이 버려진 나그네처럼 버림과 시련과 시험은

하나님의 계획임을 깨닫게 하여 주소서.

 

지금의 슬픔과

지금의 수치와

지금의 나약함과

지금의 고통을 버리게 하여 주소서.

이 모든 것을 주님의 기쁨을 위해 내려 놓게 하여 주소서.

 

치유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금 사는 곳에 가까이 내리고 있습니다.

자비의 성령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잃어 버렸던 자와 찾은 자 모두에게 내리고 있습니다.

기쁨의 눈물과 수치의 눈물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씻어 주시고 있습니다.

지금 마치 불처럼 오십니다.

우리에게 내리고 우리를 높게 올라가게 하여 주십니다.

이젠 두렵지 않으며 하늘의 성령의 비로 씻어 주시고 게십니다.

우리의 메마른 마음을 적셔 주시며 주님의 손으로 어루 만져 주십니다.

The law says we are under a curse for not always obeying it. But Christ took away that curse on the cross. He changed places with us and put Himself under that curse. Galatians 3:13 - http://GospelShip.org/ Faith Workout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4 "예수님만이 나의 구세주" 임을 고백하며.../ 산들바람 나누리 2013.07.22 808
723 "저도 기독교인입니다" 하고 말하고 싶다 / 한인철 교수 나누리 2013.07.30 898
722 ' 교회의 예수 ' 와 ' 역사적 예수 ' 의 접목 /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6.12 976
721 '리얼리스트' 예수 / 정연복 나누리 2013.08.25 930
720 '삶’ 이라는 이데아, ‘성경’ 이라는 우상 / 차정식 교수 나누리 2013.06.12 1009
719 '성경적' 이란 ? / 정강길 나누리 2013.08.05 812
718 '큰 교회'목사도 아닌 주제에 나서서 죄송합니다 BLC 2011.10.06 1521
717 '하나님의 말씀' 과 '인간의 언어' / 정강길 나누리 2013.07.02 890
716 -進化論도 創造論도 科學理論은 아 아닙니다 밍키네 2015.05.23 375
715 12월을 보내면서 매일 우리가 이렇게 기도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2.12 2190
714 200그램 죽 속에 있는 하나님 / 정연복 나누리 2013.09.13 783
713 2012년에는 주님을 보다 많이 알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2.17 1526
712 2013년 새해에는 아름답고 성스러운 믿음으로 거룩하게 성화되게 하소서. 1 제임스앤제임스 2012.12.30 4773
711 2017년 7월 YWAM Honolulu DTS file ywamhonolulu 2017.03.14 402
710 2018년 4월 예수전도단 호놀룰루 DTS file ywamhonolulu 2018.01.06 146
709 9월의 계절인 봄을 맞이하는 한인들에게 축복하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02 859
708 A Christmas Prayer : 크리스마스의 기도를 드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12.24 4014
707 A New Year, A New Beginning : 새해가 오며 새 시작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12.27 1308
706 A Prayer of Compassion : 동정의 기도를 갖게 하여 주소서. 2 제임스앤제임스 2012.11.19 2247
705 Always With Thanksgiving : Always Thankful for Prosperity 제임스앤제임스 2012.11.04 121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