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86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살아가며 잊혀진다는것도  기억해 준다는것도 모두가 괴로운것도 있지만  삶이 내게  기뿜의 조각이라도 남겨진다면 열가지중 한가지 기쁨으로 살아가는 부모의 마음으로 이해하겠읍니다 주위에 남겨지는 사랑하는사람들이 소리없이 날아왔다 지나가는 바람인줄로만 알았던것이 세월이더라 생각하니 마음바쁘게도  남겨진 시간이 바삐넘어가는 노을처럼 숨이 가빠옴니다. 오늘도 하루가 지나감니다 짦았던사람 늘려터진  사람 많고많은 사람이 있지만  옛시간부터 들어왔던 성경말씀처럼 하나님은 옛분인줄로 알았는데  지금도 나의 아버지인걸 전 어제 또 잠자리들기전에 알았습니다 그리운 친구 듣고있니  백은옥이와 함께  말임니다. 010-2305-160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4 "예수님만이 나의 구세주" 임을 고백하며.../ 산들바람 나누리 2013.07.22 808
723 "저도 기독교인입니다" 하고 말하고 싶다 / 한인철 교수 나누리 2013.07.30 898
722 ' 교회의 예수 ' 와 ' 역사적 예수 ' 의 접목 /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6.12 976
721 '리얼리스트' 예수 / 정연복 나누리 2013.08.25 930
720 '삶’ 이라는 이데아, ‘성경’ 이라는 우상 / 차정식 교수 나누리 2013.06.12 1009
719 '성경적' 이란 ? / 정강길 나누리 2013.08.05 812
718 '큰 교회'목사도 아닌 주제에 나서서 죄송합니다 BLC 2011.10.06 1521
717 '하나님의 말씀' 과 '인간의 언어' / 정강길 나누리 2013.07.02 890
716 -進化論도 創造論도 科學理論은 아 아닙니다 밍키네 2015.05.23 375
715 12월을 보내면서 매일 우리가 이렇게 기도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2.12 2190
714 200그램 죽 속에 있는 하나님 / 정연복 나누리 2013.09.13 783
713 2012년에는 주님을 보다 많이 알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2.17 1526
712 2013년 새해에는 아름답고 성스러운 믿음으로 거룩하게 성화되게 하소서. 1 제임스앤제임스 2012.12.30 4773
711 2017년 7월 YWAM Honolulu DTS file ywamhonolulu 2017.03.14 402
710 2018년 4월 예수전도단 호놀룰루 DTS file ywamhonolulu 2018.01.06 146
709 9월의 계절인 봄을 맞이하는 한인들에게 축복하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02 859
708 A Christmas Prayer : 크리스마스의 기도를 드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12.24 4014
707 A New Year, A New Beginning : 새해가 오며 새 시작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12.27 1308
706 A Prayer of Compassion : 동정의 기도를 갖게 하여 주소서. 2 제임스앤제임스 2012.11.19 2247
705 Always With Thanksgiving : Always Thankful for Prosperity 제임스앤제임스 2012.11.04 121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