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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눈물로 간구하는 우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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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의 고통을 겪으신 주님의 놀라우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험한 세상에서 어둠의 권세와 싸우며 고통을 당하는 우리의 고난 속의 심령을 주님께서 위로하여 주시고. 주님의 십자가 아래에서 보호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는 날마다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뜻대로 살겠다고, 주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겠다고,이 땅에 주님의 나라를 이루겠다고, 빛과 소금의 사람으로 살겠다고, 주님의 사랑으로 섬기며 살겠다고, 그렇게 약속하며 또 결심하며 새벽마다 주님께 눈물로 간구하는 우리들입니다.

 

주님. 이 곳이 복음으로 덮히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늘 넘어지고 쓰러지는 부족한 종들입니다. 남을 탓하고, 남의 이야기를 즐겨하는 우리의 모습에 놀라기까지 합니다. 우리의 모습을 높이기 위한 삶이 아니라, 이웃을 사랑으로 감싸고 위로하며 세워주는, 주님처럼 아름다운 사랑으로 닮아가길 원하며, 주님께 모두 영광을 돌리기를 원합니다.

 

주님. 날마다 주님과 함께하며 주님이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석류 앞에서-3
2013 Daniel's Digilog Artworks(3701) 
Original Image size 7,000 x 7,000 Pixels (140.2M) Resolution 300dpi, RGB Mode,
 
내가 유난히 석류열매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그 열매가 익어 터지면서 쏟아내는 석류 알의 멋진 자태나 입안에 침이 가득 고이게 하는 미각적 자극보다 이 과일이 갖는 상징성 때문이다. 물론 폭발하듯 터지는 것은 아니고 갈라지는 것에 불과하지만 농염할 정도로 익으면 어김없이 터져버리는 것이 마치 핀을 뽑은 수류탄 같지 않은가 말이다. 어찌 저리도 고운 보석들을  주머니에 가득 담고 있었을까? '이란'이 주산지로 알려진 이 석류나무는 '페르시아'의 전설과 서남아시아의 비밀을 감추어 홍보석 알갱이마다 알알이 새겨둔 것은 아닐까? 석류 열매를 둘러 싼 갖가지 내밀한 이야기들로 밤이 새는 줄도 모르고.......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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