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를 위해 매일 하나님께 기도하는 나의 큰 사랑이여.

 

내 인생이 햇살 가득할 것이라며 당신이 말해주는 밤, 가까운 이의 결혼식에 가서 뷔페음식을 들며 햇살 가득한 꿈을 꾸었다.

 

그래 햇살로 배고픔을 잠재우고 졸음에 겨워 꿈에 잠기면 정말 행복할거야.

젊은 날에 짝을 만난 기쁨으로 줄기차게 달려온 세월의 능선 뒤로, 주름진 사람 하나 보인다. 고생도 행복이었던 시절엔 햇살 만큼 아름다웠던 당신이여. 평생 기도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슬 같은 당신이 되는 것이었는데, 불혹을 넘어서 저물어 되돌아 온 당신의 등이 거북 등 같이 조금은 휘어져 있다.

보고 싶다. 당신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가슴에 차고 가득 차면, 문득 당신은 내 앞에 나타나고, 어둠 속에 촛불 켜지듯, 당신은 내 앞에 나와서, 웃고, 방금 전에 보았는데도 또 보고 싶었다.

 

당신을 또 보고 싶었다는 말이 입에 차고 가득 차면, 문득 당신은 보타니 나무 아래서 나를 기다린다. 내가 지나는 보타니 길목에서 풀잎 되어 햇빛 되어 나를 기다린다. 당신은 항상 나에게는 아름답다. 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4 "예수님만이 나의 구세주" 임을 고백하며.../ 산들바람 나누리 2013.07.22 745
723 "저도 기독교인입니다" 하고 말하고 싶다 / 한인철 교수 나누리 2013.07.30 827
722 ' 교회의 예수 ' 와 ' 역사적 예수 ' 의 접목 /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6.12 915
721 '리얼리스트' 예수 / 정연복 나누리 2013.08.25 874
720 '삶’ 이라는 이데아, ‘성경’ 이라는 우상 / 차정식 교수 나누리 2013.06.12 959
719 '성경적' 이란 ? / 정강길 나누리 2013.08.05 753
718 '큰 교회'목사도 아닌 주제에 나서서 죄송합니다 BLC 2011.10.06 1443
717 '하나님의 말씀' 과 '인간의 언어' / 정강길 나누리 2013.07.02 836
716 -進化論도 創造論도 科學理論은 아 아닙니다 밍키네 2015.05.23 289
715 12월을 보내면서 매일 우리가 이렇게 기도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2.12 2111
714 200그램 죽 속에 있는 하나님 / 정연복 나누리 2013.09.13 737
713 2012년에는 주님을 보다 많이 알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2.17 1456
712 2013년 새해에는 아름답고 성스러운 믿음으로 거룩하게 성화되게 하소서. 1 제임스앤제임스 2012.12.30 4698
711 2017년 7월 YWAM Honolulu DTS file ywamhonolulu 2017.03.14 331
710 2018년 4월 예수전도단 호놀룰루 DTS file ywamhonolulu 2018.01.06 53
709 9월의 계절인 봄을 맞이하는 한인들에게 축복하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02 814
708 A Christmas Prayer : 크리스마스의 기도를 드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12.24 3936
707 A New Year, A New Beginning : 새해가 오며 새 시작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12.27 1264
706 A Prayer of Compassion : 동정의 기도를 갖게 하여 주소서. 2 제임스앤제임스 2012.11.19 2159
705 Always With Thanksgiving : Always Thankful for Prosperity 제임스앤제임스 2012.11.04 114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