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07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크라이스트처치 대성당이 철수되기 전 마지막으로 대성당 기념예배가 열렸습니다. 3백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예배가 끝난 후 철거작업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성가대의 노래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성도들이 예배를 드리기 위해 크라이스트처치 대성당에 모였습니다. 너무 슬퍼요.” 성도들은 대성당의 피해 현장을 처음으로 가까이서 목격했습니다. 저 창문 보이세요?” 그 가운데 2월 지진 당시 대성당안에 갇혔었던 수 스피글도 있습니다. 첨탑이 무너졌을 당시 수 스피글은 창가에 갇혔습니다. 먼지에 덮여 팔이 부러진 채로 구조대가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제가 살아남은 것이 기적같아 감사히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당을 구하지 못한 것이 안타까워요.” 오늘은 매우 안타까운 날입니다. 그동안 이런 안타까운 날들이 많았습니다.”

 

오늘 철거 전 기념예배는 대성당으로서 마지막으로 드리는 예배이며 성당이 신성한 성소에서 건설현장으로 바뀌는 날을 기념하는 예배입니다. 오늘은 대성당이 신성한 성소에서 환속되는 날입니다.” 오늘 성당과 작별하려니까 여러가지 옛날 생각이 났습니다.” 성가대 또한 오늘 이곳에서 마지막 성가를 불렀습니다. 대성당이 재건됐을때는 성가대의 어린 소년들이 모두 목소리가 바뀌어 있을 것입니다.” 130년 만에 처음으로 대성당은 성소에서 건설현장으로 바뀌었습니다. 현재로서는 이제부터 광장의 모습이 예전과 전혀 다른 모습이 될 것이라는 사실만 분명합니다.


11월 9일 월드TV뉴스 전체기사 보러가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 예배를 통헤 우리 한인회를 위한 치유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1.12 1164
43 우상의 숭배는 우리 생활의 올무가 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12 1153
42 우리가 쓰임 받는 길로 인도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1.12 1022
41 예배는 연주회가 아님을 알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1.11 1107
40 우리는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1) 찬양대는 구별된 삶으로 해야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11 1283
» 마지막 기념예배 (chch 대성당) admin 2011.11.10 1071
38 삶이 분주하고 여유가 없을지라도 기도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1.07 953
37 우리의 교회는 가까운 곳부터 눈을 돌려야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07 1151
36 교회는 이런 곳이기 때문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05 1207
35 하나님 편에 설 때 축복을 받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03 1163
34 당신은 행복한 나의 비밀이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03 1158
33 그리움을 그리워하는 당신에게 말이에요. 제임스앤제임스 2011.11.03 1150
32 당신, 처음부터 사랑할 때는 마음만 보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03 1320
31 우리가 매일 사랑하며 사는 세상이었으면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0.26 1465
30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꾸는 아내이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0.26 1271
29 과부가 헌금한 두 렙톤의 양면이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0.18 1413
28 우리의 수치스러움을 내려 놓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0.17 1411
27 우리가 더 많이 부서지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0.09 1388
26 깨어져야 삽니다. (Become Broken!) 제임스앤제임스 2011.10.09 1082
25 우리는 변화된 순결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0.09 1319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