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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 19 뉴질랜드 뉴스

 

NZ News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http://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1.     통가는 독자적인 회계감사관이 제대로 감사를 없게 되자, 상당금액의 뉴질랜드 원조금액의 상환을 요청 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11, 30 달러 상당의 원조금액이 사라진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한달 뉴질랜드 정부는 사기의 증빙은 발견하지 못했고, 사라진 원조금액은 빈약한 장부관리 때문으로 보인다고 발표했었습니다. 그러나 독자적인 회계감사관이 영수증의 부족으로 필요한 모든 정보에 접근할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독자적인 회계감사관은 잃어버린 돈의 절반이 통가 정부가 선거를 준비하면서 사용한 것으로 밝혔습니다. 맥거리 외무부장관은 뉴질랜드에 상환 되어야 돈은 원조 자금 사용되지 않은 자금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분실된 원조자금에 대한 논란은 지속되고 있으며, 재정난에 처한 통가는 그들이 받을 있는 모든 원조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2.     노동당은 공영 방송기구인 New Zealand on Air 대한 국민당의 정치적 개입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독자적인 정부 자금 관리국은 선거운동 기간 동안 선거문제를 다룬 프로그램을 방영하지 못하도록 방송인들에게 요구할 있는지에 대해 검토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지난 총선 나흘 동안 어린이 빈곤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방영하기로 TV3 결정을 운영위원들이 의문을 제기한 불거졌습니다. NZ on Air 다큐멘터리를 위해 $105,400 제공했습니다. 노동당의 방송 여성대변인 큐란 씨는 NZ on Air 정치적으로 중립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3.     산업연구 조사 따르면 보험회사들이 크라이스트처치 지진 피해금액 200 달러의 80% 지불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계적 보험회사인 스위스-레는 뉴질랜드 보험 산업은 2 22 지진 전체비용의 대략 80% 그리고 이전 9 지진 비용의 81% 부담하게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유사한 지진 피해 보상범위보다 상당히 높은 것으로, 뉴질랜드는 지진보험 보급률이 상당히 높은 나라 하나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위스- 연구조사 보고서는 작년3월의 일본지진에서는 보험업계가 17% 부담 했으며, 2월의 칠레 지진에서는 경제적 손실 300 달러 27% 정도를 부담했다고 밝혔습니다. 보험산업은 2010 강도 7 지진으로 31 6천명이 사망했고, 80 달러의 경제적 손실을 입혔던 하이티의 지진에 오직 1% 정도 기여할 것이며, 600 이상이 사망했던 지난 10월의 강도 7.2 터키 지진에서는 오직 4% 정도 기여 것으로 보입니다.

 

 

4.     보건 관계자들은 어린이들이 담배를 피우는 습관에 익숙하여지기 이전에 오클랜드 시내 지역을 금연지역으로 오클랜드 카운실이 결정하기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연 지역으로 요청되고 있는 지역으로는 시내 중심지와 공원, 어린이 놀이터, 운동 경기장, 스타디움, 일부 해변과 박물관과 미술 전시관과 같이 오클랜드 카운실이 운영하는 장소 그리고 카운실이 주관하는 행사에는 금연을 하도록 요청되고 있다. 오클랜드 지역 보건 위원회는 이와 같이 오클랜드 지역에서의 금연을 요청하고 있으며, 오클랜드를 비롯하여 카운티스 마누카우와 와이테마타 보건 위원회에서도 강력한 지지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 위원회들은 공개된 지역에서의 금연과 공원, 운동 경기장, 놀이터와 쇼핑 몰과 보행자 지역에서의 금연을 요청하는 협회의 주장을 받아들여 오클랜드 카운실이 금연 결정을 내리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5.     다음 주말에 있을 파라슈트 음악 훼스티벌의 입장권 판매를 촉진하기 위하여 가족권이 1달러에 제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1 동안 진행되어온 크리스챤 음악 훼스티벌은 입장권 판매가 매우 저조하자 가족 입장객들에게는 본인들이 있는 금액을 지불하고 입장하도록 정책을 바꾸었다. 1 27일부터 30일까지 해밀턴의 미스터리 크리크에서 열리는 파라슈트 훼스티벌은 보통 명의 어른과 명의 어린이의 가족 입장권의 경우 460달러에 판매되었으나, 입장권 판매가 저조하면서 이와 같이 상황이 바뀌게 되었다. 이로써 번째로 장기간 계속되었던 뉴질랜드의 음악 행사가 입장권 판매가 부진하여 재정적 압박을 받는 사례가 되었다.

 

 

6.     뉴질랜드 전국의 부동산 가격이 지난 12 평균 2 5 달러의 하락을 보였으나, 다음 월요일에 밝혀질 보다 공식적인 자료에서는 여전히 과대 평가된 주택가격이 나타나 주택 가격 인하가 계속적으로 필요할 것으로 부동산 전문가는 밝혔다. 어제 부동산 협회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12월의 주택 평균 가격은 11월의 36 7 5 달러에서 35 5 달러로 떨어졌으며, 매매 건수도 6008건에서 5312건으로 10% 이상 줄어들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와 같은 기록은 2007 이후 가장 부동산 매매 경기가 좋은 12월로 나타났으며, 2006 이후 가장 매매 금액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주에 밝혀질 주택 구입 가능 지수의 세계적 자료에서 뉴질랜드의 주택 구입 가능성이 다른 나라들과 비교하여 여전히 어려운 것으로 나타날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1월의 자료에 따르면 오클랜드와 타우랑가 지역에서의 주택 구입 가능성은 미국 뉴욕에서의 가능성보다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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