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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넬슨 남동쪽 25킬뢰터 지점에서 강도 4.9도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7600여명의 사람들이 진동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오넷에 따르면 가벼운 진동은 98킬로미터 깊이였고 북섬 아래쪽과 남섬 위쪽에서 흔들림이 감지됬습니다.

 

최근 쉐인 존스 경제발달부장관이 조카들에게 소파에서 일어나 일하라고 충고한 것에 대해 그의 북섬 고향에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일요일 TVNZ 1 Q and A 프로그램에서 존스 장관은 정부의 실업수당 제도에 대해 말하며, 카이코헤에 사는 자신의 젊은 조카들과 다른 곳의 젊은이들이 갱의 피해자가 되는 것을 가만히 두고 없다고 말했습니다. 북섬에는 16000여명의 사람들이 실업수당을 받고 있으며 6% 실업자로, 국내에서 가장 높은 실업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존스 장관의 고향인 카이타이아 주민들은 장관의 언급에 대해 상반된 의견들을 보였습니다. 주민은 원뉴스에, 무슨 일이든 강제로 하게 만드는 것은 반발을 사게 만들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반해 존스 장관의 조카들은 장관의 아이디어에 동의한다고 말했습니다.

 

해블럭 노스 지역의 식수 조사결과 뉴질랜드인 다섯명중 한명은 수질로 인한 건강피해를 입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도시 급수를 사용하는  80만명 국민들은 안전하지 않다고 보고서는 경고 했습니다. 10 이상된 급수시설은 국가 식수 안전 표준에 미달된다고 워터 뉴질랜드 대표  파흐러트는 밝혔습니다그는, 만명 미만의 작은 도시 대부분은 제대로된 물처리 시설이 구비 되어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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