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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원뉴스 콜마 브런튼 여론조사에서, 뉴질랜드인들은 올해 예산안에서  정부가 건강과 교육 그리고 주택문제에 우선순위를 것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론조사는 다음달 정부가 발표할 예산안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문제는 무엇인가라고 질문했습니다. 응답자들 30% 건강, 13% 교육, 10% 주택문제라고 답했고 9% 도로와 대중교통, 6% 가난과 복지, 그리고 4% 정신건강이라고 답했습니다. 그란트 로벗슨 재정부장관은 뉴질랜드인들이 원하는 것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난 9년간 문제들에 대한 투자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세금 감면에 대해서는, 지난 선거에서 뉴질랜드인들은 지금은 세금감면이 우선순위가 아니라는 점을 알려줬왔다며 병원이나 학교들의 상태를 염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대해 국민당은, 지난 정부는 매년 분야들에 대한 투자를 늘려왔다고 반박했습니다.

 

 

자신다 아던 총리는 미국의 티비 토크쇼에서, 스트리트 저널이 이민 문제와 관련해 그녀를 도널드 트럼프에 비교한 것에 대해 매우 불쾌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NBC Today Show 인터뷰에서 신시아 맥패든 진행자는  작년 9 뉴질랜드 선거와 관련된 기사들을 언급했습니다. 아던 총리는, 도널드 트럼프와 비교당한 것에 극도로 화가 났었다고 말하며, 같은 시기에, 난민들의 수를 두배로 늘리려는 운동을 하고 있었고, 뉴질랜드는 이민자들로 이뤄진 나라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인터뷰는 그녀가 유럽과 영국을 방문하기 그녀의 오클랜드 자택에서 녹화됬습니다. 뉴질랜드인들은 아던 총리의 관심을 받기 위해 그녀의 아이와 경쟁하면 안되지 않냐라는 데일리메일의  코멘트에 대해, 자신은 총리와 엄마, 역할을 모두 해낼 있으며 물론 도움이 필요할 것이고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클랜드의 지역 정치인이 페이스북에서 인종차별적인 커멘트를 남겨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그는 언론의 자유를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커멘트가 누군가에게 상처가 됬다면 사과한다고 말했습니다. 드레이크 배터스비씨는 SNS 페이지에서, 아시안들을 비하하는 듯한 내용과 경찰의 총사용을 축하하고 줄리 젠터 여성부장관을 비하했습니다. 그는 SNS 에서 아시안 운전자들은 차량번호판을 A 바꿔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언론의 자유를 믿는다며 말하고 싶은 바를 말할 권리가 있다고 방어했습니다. 이에 대해 매시대학교의 인문 사회과학 교수이며 부총장인 스쿠니 교수는, 소수민족이나 여성에 대해 모욕적인 발언을 하기 위해 언론의 자유를 정당화할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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