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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발표된 중동발 항공기들에 대한 보안강화 소식에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이슬람교도들은 차별을 당할까봐 우려하고 있습니다. 빌 잉글리시 총리는 뉴질랜드도 미국과 호주 그리고 영국처럼 테러위험성이 높은 중동발 항공기들에 대한 보안강화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중동의 몇몇 나라에서 출발하는 항공기들에 탑승할 시 부피가 큰 전자제품을 휴대하는 것을 금지했으며 영국도 이를 따랐습니다. 호주는 보안 검사를 한층 강화했습니다.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이슬람인들은 대부분의 키위들은 관대한 편이지만 이러한 금지법이 생길경우 더욱 차별을 받게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로 직항하는 카타르와 에미레이츠 항공은 원뉴스 인터뷰에 응하지 않았으나 미국의 제재에 대해 항공편을 줄이는 것으로 대응했습니다. 오타고 대학의 외교 전문가인 로버트 패트맨 교수는, 반응이 시끄러운 이유는 이러한 제재들이 극단주의 테러리스트들과 아무 상관이 없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가혹한 조치이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빌 잉글리시 총리는, 북한이 뉴질랜드를 타겟으로 하기에는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북한은 지난 토요일 성명을 통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고립시키려는 미국의 움직임에 호주가 계속 추종할 경우 호주도 핵 공격의 사정권에 포함될 것”이라고 호주를 정조준했다. 이에 대해 잉글리시 총리는 북한은 다른 나라에도 같은 방식으로 도발적인 위협을 한다며 이런 위협을 할 때에는과연 실행가능성이 있는지 의문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총리는 자신의 연구에 따르면 북한은 호주나 뉴질랜드를 타겟으로 하기에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북한은 며칠전에도 미사일을 쏘아올리려 했지만 실패했다며 이들은 수사와 위협을 하고 있지만 그들이 행동으로 옮기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잉글리시 총리는 새 외교부 장관에 선임된 제리 브라운리가 다음주 다른 국가들과 북한에 대해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외교부장관으로 새롭게 선임된 제리 브라운리장관은 가장 처음 맡은 과제로 키위들이 호주 시민권을 보다 쉽게 얻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논의하게 됩니다. 지난주 호주가 이민법을 개정한 가운데 잉글리시 총리는 촉박한 통보이며 신청도 급격히 해야한다며 해외에 거주하는 뉴질랜드인들에게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개정된 규정에 따르면 뉴질랜드인들은 호주 시민권을 소지하려면 영구 영주권을4년간 소지해야합니다. 이번 개정안은 6만명의 뉴질랜드인들에게 영향을 미치게 될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01년부터 2016년 사이 호주에 입국한 뉴질랜드인들 중 연봉이 5만3천달러 이상인 경우 올해 7월부터는 영구영주권을 받기까지 5년이 걸립니다. 잉글리시 총리는 자신을 포함한 다른 장관들 중 아무도 이번 개정에 대해 호주정부와 직접 대화가 없었다며 시민권소지를 위해 준비하는 뉴질랜드인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번 개정에 뉴질랜드인들은 포함되지 않도록 하는 규정을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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