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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u 뉴질랜드의 보험 청구액이, 올해 전체 금액에 상당한 금액을 추가 할 것으로 보이는 노스랜드에서의 최근의 폭풍으로 증가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올해의 보험 청구액이 전국에걸친 잇다른 파괴적인 기후 재난으로 이미 8000 만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작년에도 기후와 관련된 보험청구 금액이 1 7천 만 달러로 두번째로 가장비싼 해를 기록했습니다

NIWA 특히 만약에 더많은 강우전선이 뉴질랜드의 북동부 에 도착한 다면, 더욱 거친 기후가 있을 것으로 경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NIWA는 이러한 것들이 기후 변화와 관련된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너무이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u 정부는 독일인 갑부인 킴 돗컴에게 영주권을 허용하도록 정부가 이민성에 압력을 가했다는 것을 부인했습니다

공식 정보법하에서 밝혀진 서류들은 SIS (보안 정보국) 가 킴 돗컴에 대한 조사로 인해 독일국적의 킴돗컴의 영주권 신청을 보류시킨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SIS는 킴 돗컴에게 영주권을 허용하도록 보도된바와 같은 정치적인 압력이 있었다고 말해진 직후 이러한 반대를 철회했습니다

그당시 이민성 장관 이었던 조나탄 콜만은 어제 성명서에서 영주권 결정은 뉴질랜드 이민성에서 이루어진것이지 이민성 장관인 자신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뉴질랜드 이민성은 일찍이 성명서에서, 영주권을 허가한 결정은 뉴질랜드 이민성에 의해 단독적으로 이루어진 것이며, 그당시  이민성 장관은 이러한 결정에 대해 보고를 받았을 뿐이라고 반복해서 말했었습니다

 

 

u 왕가레이 지역 카운실이 카운실의 지시를 어기고 심한 범람 사태로 잠긴 그들 토지에 대한  배수 조치를 취한 노스랜드 농부들에 대한 조치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히쿠랑기의 5000 핵타르 이상의 평원이 침수됐으며, 농부들은 이 초원이 보수가 불가능한 상태가 되기전까지 오직 이틀의 한정된 기간이 남아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카운실은 물을 방출시키는 것은 하류의 다른 범람의 피해를 받은 지역들을 더욱 악화 시킬것 이라고 이의를 제기했으며 그에 따라 지금까지 물을 방출시키는 허가를 유보했습니다

그러나 한 농부는 만약에 펌푸 나 수문을 이용할 경우  잠긴 물을 배출 시키는 데 대략 30 일 정도가 걸릴것이라며 농장에 잠긴 물을 배출시키기 위해 제방을 허물었습니다

한편 물 부족 경고를 받고 있는 노스랜드 마을 들은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습니다

민 방위대는 주 저수지가 이틀전의 절반과 비교해 어제 80% 용량이 채워졌다고 말했습니다, 한 편 와이탕기 강은 폭풍전과 같이 맑은 상태는 아니며 정수처리장은 안전한 식수를 위해 한번더 정수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민들은 아직도 가능하면 물을 보존토록  촉구 되고 있습니다

 

  

전직 오클랜드 경찰이며 키위 리그의 대표였던 조쉬 리아바아가 하와이에서 사망했습니다. 그는 통아의 공주 멜레 시우이리쿠타푸와 지난 1969 오클랜드에서 결혼했으나 5주만에 무효됬었습니다. 그는 지난 월요일 하와이의 카할루우에서 가족에게 총을 맞아 사망했다고 뉴질랜드 카니바 통가뉴스 웹사이트는 보도했습니다. 하와이 뉴스 나우 따르면 18세인 사무엘라 마타엘레가 용의자로 사거 7시간만에 체포됬습니다. 리아바아는 65세로 통가에서 출생했으며 1975 럭비월드컵에서 뉴질랜드 대표로 출전한바 있습니다. 멜레 공주와의 결혼은 당시 통가정부로부터 비밀에 부쳐졌으며 뉴스가 공개되었을 당시 통가정부는 결혼을 무효시켰고, 당시 21세로 오클랜드 대학 학생이었던  멜레 공주는 통가로 돌아가야했습니다. 이후 리아바는 통가 왕의 외동딸인 필로레부 투이아 공주와 스캔들이 터져 통가정부로부터 한차례 비난을 받은 있습니다.

 

  

전기세를 모니터하는 새로운 분석에 의하면 소비자들은 지난 2.3%  인상된 비용을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사이먼 브릿지스 에너지  자원부장관은 2001 이후 전기세가  가장 저렴하다고 주장했으나 야당은 정부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무시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비지니스혁신고용부 발표한 분석자료에 대해 브릿지스 장관은 데이터는 소비자들이 광고된 가격이 아니라 실제로 내는 가격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는 디스카운트와 스페셜 오퍼를 포함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업들이 전기세는 이미  6.7% 인상된 가격에서 2.3% 인상됬었으며 에너지 부분은 0.7% 하락했습니다. 브릿지스 장관은 자료는 국내 전기 분야의 개혁이 소비자들을 위해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들은 전기회사를 바꿈으로서 한해 평균 $155 절약할 있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컨슈머 뉴질랜드의 채트윈 대표는 전기세가 여전히 인플레이션을 능가해 저소득층 가족들에겐 부담이 된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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