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했던 몇일을 뒤로하고 이번 주 마무리는 지난주와같은 차가운 겨울바람을 메트서비스가 예고했습니다.

메트서비스의 기상학자 아그네스 하인즈는 비 뿐만 아니라 강풍 또한 북섬에 많은 영향을 끼칠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목요일은 다시 온도가 내려갈것이고 특정 지역에는 눈도 내릴것이라고 했습니다.

예고 된 눈은 지난 주 만큼 심하진 않을것으로 보이지만 남섬의 교통수단엔 영향을 끼칠것으로 보인다고 메트서비스가 보고했습니다.

 

 

 

 

그린당의 공동 지도자인 메티리아 투레이는 솔로 엄마로서 수당을 받던 시절 받지 못하는 돈을 받났음을 고백했으며, 워크엔드인컴에서 인보이스를 내민다면 돈을 다 갚을 생각임을 밝혔습니다.

90년대에 수당을 받으며 변호사 준비를 하던 시절 플렛메이트로부터 받은 인컴은 보고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린당이 뉴질랜드의 복지 제도를 개선하기위한 14억 달러 계획을 발표하며 알려졌습니다.

오늘 아팀 티비엔젯1 브랙퍼스트에서 투레이씨는 “정부에게 거짓말과 아이들을 먹이는것의 선택” 이라고 하며 “그것이 수당으로 생활하는 현실”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사람들이 자신이 겪은일을 떡같이 겪을 필요 없도록 시스템에 재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지만, 워크앤드인컴에서 만약 조사후 요청을 한다면 돈을 갚을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투레이씨가 말했습니다, “난 법을 어겼고 그것을 이해한다. 결과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뉴질랜드 사람들이 복지 제도를 고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할 수 있게 한다면 가치가 있다.”

법률 자문을 받진 않았지만 청구 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투레이씨는 본인과 비슷한 일을 겪은 직업 여성들을 많이 만나봤다고 말했습니다.

 

 

 

 

뉴플리머스에서 블도저가 강언덕에 추락하여 한사람이 중상으로 타라나키 베이스 병원으로 응급 헬리콥터로 이동된것으로 알려젔습니다.

세인트 존의 대변인은 어제 오후 4시20분 쯤 뉴플리머스 도시 밖의 카이피카리 로드로 불렸다고 했습니다.

경찰들, 소방관 그리고 앰뷸런스 모두 현장에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