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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질랜드 대부분의 지역에서 일요일 밤 온도가 영하로 급락했습니다.

맑은 하늘과 가벼운 바람이 추운 날씨의 원인이었습니다.

오클랜드의 페누아파이 (Whenuapai)지역은 새벽 4시에 -1.6도로 떨어졌고, 아드모어 (Ardmore)는 동시에 -1.5도로 떨어졌습니다.

오클랜드의 남부 지역에서는 기온이 상당히 많이 떨어졌습니다. 와이우루는 -7도, 타우포는 -5도, 마스터튼은 -4도, 해밀턴과 로토루아는 -3도에 이르렀습니다.

남섬에서 쿡크산은 자정 직후 -8도에 있었고 알렉산드라는 -7도, 크라이스트처치는 -4도로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비와 구름이 중앙 북섬을 넘어 움직일 것으로 예상되므로 더운 날씨가 오늘부터 진행될것으로 보입니다.

 

 

2.

소방서는 어제 케임브릿지 근처의 카라피로 지역에 있는 화재에 대응했었습니다.

긴급 서비스는 아침10시20분에 켄터키로드의 스테이트 하이웨이 1 현장에서 트럭에서 누출 된 화학 물질에 관한 보고서에 따라 호출되었습니다.

화학 물질이 무엇인지는 알려지지 않았고 NZTA에서는 도로가 폐쇄되어 있고 전환길이 마려되어 있음을 알렸습니다.

 

 

 

3.

웨스트 코스트의 석탄 광산의 독성효과를 막고 판매를 용이하게 하기위해 정부에서 최대 5,700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동의 했다고 한 환경 로비 단체가 전했습니다.

포레스트 엔드 버드는 공식 정보법에 따라 제출된 문서에서 내각은 광산의 매각의 일환으로 스톡턴 광산의 잠재적 미래 폐기물 효과에 대한 책임을 지는것에 동의했다고 전했습니다. 피닉스 석탄은 스톡턴을 포함한 솔리드 에너지의 석탄 광산 3채를 4,600만 달러의 현금과 향후 5천만 달러의 매출로 구매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해외 투자청의 승인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석탄 가격이 톤당 150달러를 초과하고 4년동안 만 지속될 경우에만 수익금이 적용된다고 밝혔습니다.

포레스트 엔드 버드의 케빈 헤이그 소장은 환경 비용을 들여야한다는 협약으로 잠재적으로 최대 5,700만 달러를 검토 해보면 정부에서는 실질적으로 아무 이득없이 광산을 준것과 마찬가지라고 말했습니다.

헤이그는 "이것은 최악의 기업 복지"라고 말하며 "정부는 그 광산들을 건네주었고, 납세자들은 독성 환경 혼란에 대한 책일 지게하고 판매 가격을 줄이는 재정적 책임을 남겼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로 부터 의견이 요청되어있습니다.

피닉스 석탄은 호주에 등록 된 바터스트 리소스와 현지 회사인 탈리스 피셔리 간의 합작 회사입니다.

솔리드 에너지는 1500명의 채권자에게 320밀리언을 빗지어 2015년에 자발적 행정부에 배치 된 이후 자산을 판매하려고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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