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1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정당의 선거공약도 굵고 빠르게 나오고 있습니다. 당들은 양측의 예산안을 깊이있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국민당은 노동당이 26 육아휴직수당의 예산을 제대로 짜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당 리더인 잉글리시 총리는, 국민당의 사업은 모두 지원될 것이지만, 노동당은 이틀 재정계획을 발표 했지만 바로 이후 육아휴직 기간을 늘리겠다고 약속했다며, 노동당은 값비싼 규정을 제대로 참작하지 않은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노동당 리더인 자신다 아던 의원은, 노동당은 계획에 대한 예산 책정을 마쳤으며 향후 5년간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에 대해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2주간 국민당은 100억을 들여 도로를 건설하고 병원 방문비를 지원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노동당은 대학교육을 무료화하고 더니든에 병원을 지을 것이라고 공약했습니다.

 

 

어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십대소년이 데어리 주인에게 칼날을 들이대 마침 현장에 있던 경찰에 의해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십대소년이 오후 12 30 아본데일 와이노니 로드의 데어리에 침입해 주인을 칼로 위협했다고 밝혔습니다. 가게 주인은 충격을 받았지만 다치지 않았고 소년은 현금상자를 가지고 달아났습니다. 필립스타운 네이버후드 패트롤 경찰관인 소암스 크라우더는 시간에 주위를 운전하고 있었으며 시민들이 소년이 달아나는 것을 목격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잠시 짧은 추격전 크라우더 경관은 소년을 체포했습니다. 크라우더 경관은 16년차 베테랑 경찰관이며, 이렇게 빠르게 범인을 잡은 적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다음 있을 선거에 투표할 젊은 유권자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8 1 선거위원회에 등록된 18세에서 29 사이의 유권자들은 16,694명으로 집계됬습니다. 기간 자신다 아던이 노동당 총수로 임명됬으며 제임스 의원은 메티리아 투레이 의원의 사퇴로 노동당의 총수 자리에 올랐습니다. 이번 선거에는 16개의 당들이 경쟁하게 됩니다. 534명의 후보들이 경쟁하며 이는 지난 선거의 554명보다 조금 낮은 수칩니다. , 이번 선거에는 3 전보다 여성 후보자들의 수가 늘어나 190명이 됬습니다. 남성 후보자들은 341명으로 3분의 2 차지하고 있습니다. 선거위원회는 3 전보다 유권자들의 수가 벌써 증가했다며 3,167,252명이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폭스톤의 고던 맥레런씨는 레와누이 유치원에 무단 정기공사로 히트펌프를 설치해 $4250 벌금을 내야합니다. 그 당시 맥래런씨는 전기 용품 서비스인 허가증을 지녔지만, 히트펌프의 배관설치 공사 자격증은 아니었습니다. 지난달, 맥라렌씨를 고용했던 더 빌딩 브로커 NZ은 전기행위 위반 2건으로 $16,500의 벌금을 부과한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전기 노동자 공인 기록 담당자인 사이몬 롭씨는 이 두건의 벌금은 모든 전기 노동자들과 그들을 채용하는 회사들에게 적절한 면허증이 있어야 지시된 전기공사를 할수 있음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준다고 말했습니다. 전기 노동자 등록 위원회는 계속해서 허가증과 면허증이 없는 전기 노동자들과 그들을 채용하는 회사들을 경계 할 것이며, 필요할 경우 기소할것임을 당부했습니다. 이것은 맥래런씨의 허가없는 전기공사로 인한 두번째 벌금이며 올해 초에는 자격증이 전기 노동자 등록 위원회로부터 정지됬었습니다.

  

차기정부로 임명 된다면 노동당은 남해로 뉴질랜드 해군 함선을 보내 일본의 포경을 감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당 지도자인 재임스 쇼 의원은 일본이 이 웅장한 생물들을 도살하는 것을 멍하니 바라보고만 있지 않는 것이 우리의 도덕적 의무라고 주장했습니다. 일본은 내년 초에 남해에서의 포경을 재개하려는 의도를 보이고 있는 반면, 반포경 단체인 씨 셰퍼드는 뉴질랜드와 호주 정부로부터 지원 부족을 언급하며 가지 않을 것임을 밝혔습니다. 지난 12년간 씨 셰퍼드 함선들은 일본의 포경선 함대들을 직면했습니다. 쇼 의원은 해군함대는 일본을 감시하며 그들이 국제법 내에서 활동하며 무제한 포경을 하지 않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달 일본 정부는 포경에 보조금을 지급 하겠다고 약속을 하는 입법을 통과시켰습니다. 제리 브라운리 외교관은 오랜 글로벌 목표인 모라토리움을 상업포경으로 일본이 뒤엎을까봐 걱정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레빈에서 마약 신디케이트를 경찰들이 급습 했습니다. 현장에서  메스암페타민 공급과 소유, 대마초 재배와 공급 그리고 총기류와 탄약 소유 등으로 5명이 체포되었습니다. 검색 과정에서 대마초 재배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차고가 발견됬으며, 그 외 2개의 총기류, 탄약, 메스암페타민, 대마, 현찰, 대마초 공급 관련 도구 그리고 합성 대마초가 발견됬습니다. 캐런 헬드 형사는 이 마약 신디케이트가 꽤 긴 시간동안 운영되었던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뉴질랜드 일일 뉴스' 코너 안내 admin 2011.08.02 53198
1955 호주한국일보 (12월26일자) file admin 2011.12.27 1691
1954 호주한국일보 (12월23일자) file admin 2011.12.27 1036
1953 호주한국일보 (12월22일자) file admin 2011.12.27 836
1952 호주한국일보 (12월21일자) file admin 2011.12.27 901
1951 호주한국일보 (12월20일자) file admin 2011.12.26 882
1950 호주한국일보 (12월19일자) file admin 2011.12.24 979
1949 호주한국일보 (12월16일자) file admin 2011.12.16 1860
1948 호주한국일보 (12월15일자) file admin 2011.12.15 1396
1947 호주한국일보 (12월14일자) file admin 2011.12.15 2060
1946 호주한국일보 (12월13일자) file admin 2011.12.14 2043
1945 호주한국일보 (12월 6일자) file admin 2011.12.07 1289
1944 호주한국일보 (12월 5일자) file admin 2011.12.05 1762
1943 호주한국일보 (12월 2일자) file admin 2011.12.02 1345
1942 호주한국일보 (12월 21일자) file admin 2012.12.21 1211
1941 호주한국일보 (12월 20일자) file admin 2012.12.20 1042
1940 호주한국일보 (12월 1일자) file admin 2011.12.01 1239
1939 호주한국일보 (12월 19일자) file admin 2012.12.19 944
1938 호주한국일보 (12월 18일자) file admin 2012.12.18 847
1937 호주한국일보 (12월 14일자) file admin 2012.12.14 945
1936 호주한국일보 (12월 13일자) file admin 2012.12.13 927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107 Next
/ 10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