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2.12.06 18:15

월드TV 한국채널(12.05)

조회 수 98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12년 12월 05일 뉴질랜드 뉴스크기변환__wtv.jpg

TV3 자막뉴스 (월드TV 한국채널 제공)


<해드라인>

- 여성과 어린이 인질로 잡은 남성, 해밀턴에서 코로만델까지 도주 중
- RSA 습격사건의 유일한 생존자에 교정부 합의
- NZ퍼스트당에서 제명된 브랜든 호란 의원 국회 복귀
- 블랙캡스 주장의 퇴출 여부에 대한 뉴질랜드 크리켓 대표의 입장


<NEWS>

1. 경찰은 베이오브플렌티에서 어린이 2명을 포함, 4명을 태운 차량의 수색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캠브리지 시민들이 토요타 하이럭스 차량을 수상히 여겨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현재 인질 차량이 타우랑가 또는 코로만델 반도로 향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시민들이 접근하지 말것을 경고했습니다. 차량이 가장 마지막으로 목격된 와이히에 나가있는 취재기자를 연결해 보겠습니다. 경찰은 여성과 아이를 인질로 잡고있는 남성이 무장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들의 제보에 따라 차량에 인질로 잡힌 여성과 어린이 두 명은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민들의 제보에 따르면 차량은 군청색 토요탸 하이럭스이며, 차량 번호는 DGU104입니다. 오늘 오후 2시 20분경 캠브리지 시민들이 경찰에 신고를 해왔고 이후 경찰이 수색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로인해 코로만델에서 타우랑가까지 대대적인 수색작업이 시작됐습니다. 가장 마지막으로 와이히에서도 차량이 목격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와이히 경찰의 말을 들어보시겠습니다. “3시 20분경 와이히에서 코로만델까지 도로를 차단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차량은 목격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번호 DGU104의 군청색 토요타  SUV를 목격한 이들이 있다면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 운전자의 정신적 상태는 어떻습니까? “지금은 운전자의 상태는 언급할 수 없습니다. 현재 차량 승객들의 안전 상태가 가장 우려됩니다.” 경찰은 거대한 범위의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으며 시민들의 협조를 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만약 차량을 목격하는 시민들은 차량에 접근하지 말고, 111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2. 마운트웰링턴 RSA 습격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가 합의금을 받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01년 가석방 중이던 윌리엄 벨에 피습된 수잔 카우치는 의식불명상태에 빠졌었습니다. 카우치와 교정부간의 분쟁은 합의를 통해 내일 막을 내릴 예정이며, 이는 앞으로 중대한 영향을 미칠 선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수잔 카우치는 윌리엄 벨에 피습된 뒤 회복에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녀와 교정부의 분쟁도 오랜 시일 계속됐습니다. “합의가 성사된다면 그녀에게 아주 좋은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겠죠.” 카우치는 7년전 교정부와 분쟁을 시작했습니다. 보호관찰을 받는 중이던 윌리엄 벨은 RSA를 습격해 3명을 숨지게 했습니다. 카우치는 습격사건의 유일한 생존자였습니다. 카우치의 변호사는 당시 보호관찰원의 심각 수준의 직무유기가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교정부는 상황이 복잡했다는 이유를 들며 반박하다 결국 손을 들었습니다. 교정부 대표는 카우치와 합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정부 대표는 수잔과 그 가족에게 바람직한 결과가 무엇인지 논의를 했고, 내일 저녁 합의가 성사될 것으로 본다고 전했습니다. “오랜 시간이 걸렸죠. 그녀와 그녀의 가족에게도 고통스러운 시간이었을 것입니다.” 카우치는 50만 달러의 손해배상금을 요구했지만 교정부는 아직 정확한 합의금 액수를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아직까지 카우치에게 연락도 없었습니다. 카우치의 사례는 앞으로 교정부 분쟁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선례가 될 것입니다. 


3. 브랜든 호란이 무소속 의원으로 오늘 웰링턴에 돌아왔습니다. 

호란은 NZ퍼스트당 윈스턴 피터스 대표가 자신이 모친의 돈을 훔쳐갔다는 증거를 갖고 있지 않으며, 도박에 빠졌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브랜든 호란이 웰링턴으로 돌아왔습니다. - 국회로 돌아오는 것입니까? “그렇습니다.” 호란은 피터스의 반대의사와 관계없이 무소속 의원으로 남을 예정입니다. - 사퇴하실 겁니까? “윈스턴이 한 말은 윈스턴의 입장이고, 저는 잘못이 없는데 왜 사퇴합니까?” 호란은 모친의 돈을 훔쳐간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 모친의 돈을 빼갔다는 의혹이 사실입니까? “물론 사실이 아닙니다.” 피터스는 그렇다는 증거를 확보했다면서도 이를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 윈스턴 피터스가 증거를 확보한 것이 맞습니까? “저는 아무 잘못이 없는데 무슨 증거가 있습니까?” 애초에 의혹은 호란 가족의 분쟁에서 불거졌습니다. 문제를 제기한 호란의 형제 피터 호란은 현재 파산 상태였었고 마나 옴스비는 베이오브플랜티 캠프장에 거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도박에 빠졌다는 의혹은 사실입니까? “말도 안됩니다.” 호란은 NZ퍼스트당의 비례대표의원으로 선출됐습니다. 그러나 NZ퍼스트당에서 제명돼 이제 무소속으로 뛸 예정입니다. 따라서 여전히 14만천달러의 연봉과 의원 특혜를 모두 누릴 수 있습니다. 이는 1997년부터 도입된 비례대표제의 문제가 개선되지 않아 가능한 것입니다. “비례대표로 선출된 의원이 당에서 제명되고 나서도 국회의원으로 남을 수 있다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NZ퍼스트당에서 호란의 다음 서열의원은 파쿠랑가의 헬렌 말포드입니다. 그러나 호란이 의원직을 사퇴해야만 그녀가 승격할 수 있습니다. - 윈스턴이 아무 이유 없이 사퇴를 요구한다는 것입니까? “저는 유권자들의 지지를 얻어 선출된 의원입니다.” 피터스와 호란 모두 오늘 국회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양측은 곧 맞닥뜨릴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 NZ퍼스트당에서 호란에 대한 새로운 사실이 유출됐다는데 무엇입니까? 그렇습니다. 호란이 의원사무실에서 몇차례 TAB에 전화를 건 사실이 유출됐습니다. 조금전 윈스턴 피터스는 그가 국민들의 혈세를 낭비한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나 피터스는 호란의 모친 은행계좌 출금 기록을 직접 확인하고 호란을 제명한 것으로 보입니다. 호란은 TAB에 전화를 걸어 베팅을 한 사실과 모친의 돈으로 베팅한 사실을 부인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범죄는 아니라는 입장이었습니다. 호란은 어쨌든 윈스턴 피터스에 맞서야 하는 것은 확실합니다. 무소속 의원으로 끝까지 남기 위해서는 피터스 대표와 맞서 싸워야 할 것입니다. 호란은 자신이 타우랑가 유권자들의 표를 얻고 선출된 만큼 의원으로 남을 의무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NZ퍼스트당 지지자들은 호란의 의원직 사퇴를 요구하고 있었습니다. 브랜든 호란의 지역구 사무실입니다. 그의 사무실 바로 옆은 NZ퍼스트당 주지지층인 고령인들이 단골 손님인 뜨개실 가게입니다. 지지자 필리파 데이비스는 호란의 사퇴를 반대했습니다. “그런 이유로 사퇴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요.” 주민들의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자신이 저지른 일에 대가를 치르는 것 같습니다.” 전직 기상캐스터 호란은 베이오브플렌티 지역에서 잘 알려져 있었습니다. 
호란은 NZ퍼스트당에서 지지율이 가장 높은 의원이었습니다. 지난 선거에서 타우랑가 지역구 의원으로 4천5백 표를 얻었고 정당표는 5천5백 표를 얻었습니다. 그러나 타우랑가는 윈스턴 피터스의 영역입니다. 피터스의 지지자들은 모두 호란이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사람들의 지지가 아닌, 비례대표로 선출된 의원이니까 해고돼야 합니다.” - 브랜든 호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국회를 떠나야해요.” “정당을 대표하는 의원이었지만 지금은 아니니까 나가야 합니다.” - 지금은 아니라고요?/ “지금은 아니에요.” 그러나 피터스가 잘못됐다는 이들도 있었습니다. - 어떻게 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의혹이 사실인지 일단 확인해야죠.” - 호란이 제명돼야 한다고 보십니까? “모든 의혹의 사실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해요.” 호란은 지역구 주민들의 의구심에도 불구하고 의원직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4. 영국 윌리엄 왕자의 부인 케이트가 입덧으로 병원에 입원한지 이틀째입니다. 현재 케이트가 쌍둥이를 임신했다는데에 베팅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케이트가 쌍둥이를 임신했다는 데에 베팅을 거는 이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배당률은 50:1에서 8:1으로 올랐습니다. 윌리엄 왕자는 초조한 모습으로 오늘 아침 병원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6시간 뒤 병원을 나서는 그의 모습은 훨씬 안정돼 보였습니다. 이유는 잠시 뒤 밝혀졌습니다. 영국 왕실측은 케이트의 상태가 점차 나아지고 있으며 윌리엄과 케이트는 그들에게 보내준 시민들의 성원에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케이트의 임신에 축하 인사가 밀려들고 있습니다. 며칠전 케이트가 함께 하키 경기에 참여했던 그녀의 모교에서는 학생들이 축하 카드를 만들고 있습니다. “불과 며칠전 하키를 함께 했었는데 임신을 했다니 정말 기쁜 소식입니다. 학교에서 이 소문이 급속도로 퍼졌고 모두들 기뻐하고 있습니다.” 케이트의 고향에서도 주민들이 그녀의 임신을 기념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아침 가게 문을 열자마자 15-20명이 들이닥쳤어요. 작년 결혼식때처럼 말이죠. 모두들 샴페인을 터뜨렸고 분위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윌리엄과 케이트를 축하하는 분위기였습니다.” 


5. 크라이스트처치 교사들이 내년 초 파업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의 지역 학교 계획안 때문입니다. 수 백명의 교사들이 노조를 결성하고 오늘 오후 모였습니다. 교육부의 중재의뢰 마감 이틀 전 입니다. 리포터가 전해 드립니다. 교사들은 이것이 크라이스트처치 교육 시스템을 살리기 위한 마지막 시도 라고 합니다. 파업 밖에는 방도가 없다고 합니다. 거의 모든 크라이스트처치 교사가 반대 투표를 위해 모였습니다. 38개의 학교를 합치거나 이사, 또는 폐교 한다는 정부의 계획안 때문 입니다. “사실 이건 정부가 요구사항을 들어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기회입니다. 정부의 계획안 취소를 요구 합니다. 현안에 빠진 교사들의 의견을 반영한 새 계획안을 수립해야 합니다.” 해당되는 학교는 교육부에 이번 금요일 까지 항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10주의 기간은 너무 짧다고 불만이 적지 않습니다. “안됩니다. 안되는건 안되는 겁니다. 우리는 기니피그가 아닙니다. 학교는 사업이 아닙니다. 학교 입니다.” 번사이드 학교의 티나케 스켓 선생은 교육부가 교사를 파업으로 몰고 있다고 합니다. “교사들은 분노하고 있어요. 의견이 무시되기 때문이죠.” 교육부는 중재의뢰를 검토한후 내년 초 결정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경제뉴스>

오늘 환율은 뉴질랜드 달러 대비  미국 달러가 82.47센트 였습니다. NZX50은 8포인트 하락했으며, 타워는 2센트 상승 했습니다. 폰테라 쉐어홀더 펀드는 15센트 하락했으며 백터와 트레이드미도 소폭 상승 했습니다. ASB 증권거래소와 함께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건축쪽은 어떤가요? 건축시장이 3사분기에 거의10%나 상승 했습니다. 시장의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수치 입니다. 나눠서 보면 대부분이 비 주거용 건물 건축 이었습니다. 크라이스트처치의 많은 건축 때문 인데요 캔터버리 지역이 전국 건축수치 증가의 반 이상을 차지 했습니다.  좋은 일입니다. 경제학자들이 올해 성장예측 수치를 소폭 상향 조정 했습니다. 폰테라 유동자금이 다른 유제품 회사에 기회를 제공 했는데요. 에이투는 여러나라에 여러 단백질 유제품 개발하고 상업용으로 대량 수출하는 기업 입니다. 폰테라의 자금에 힘입은 이 회사는 NZX50의 보조보드에 2천만달러 상당 주식을 상장해 기업 투자자들의 수요를 맞추려 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이 자금이 이 회사가 해외로 뻗어나갈 수 있게 도와줌과 동시에 NZX매인보드로 이동하도록 해줄 것입니다. 이미 달아오른 오클랜드 부동산 시장이 더욱 열기를 띌 것으로 보입니다. 최대 부동산 회사에 따르면 평균 거래 가격이 최고치를 경신 했다고 합니다. 내일 중앙은행의 발표가 있을 예정 입니다. 오클랜드의 어두운 날씨조차 부동산 가격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지난 달 발풋앤톰슨을 통해 거래된 부동산의 평균가는 6십2만7천달러 였습니다. “백만 달러가 넘는 부동산이 146개나 거래 되었습니다. 지금같은 시기에 놀랄만한 일입니다.” 국내 다른 지역은 부동산 가격이 오르지 않았지만 곧 바뀔것 같습니다. “최근 몇 달동안 오클랜드 이외 지역에서 거래가 활발해 졌습니다. “최근 몇 달동안 오클랜드 이외 지역에서 거래가 활발해 졌습니다. 앞으로 빠른 시일 내에 부동산 가격이 좀 더 빠르게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부동산 가격은 중앙은행이 내일 금리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대부분의 경제학자들은 중앙은행장 그램 웨일러가 기준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상 수치에 따른다면 기준 금리를 내릴 수도 있습니다. 수출업자들은 기준금리를 내리면 뉴질랜드 달러환율이 낮아져 수출상승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 했습니다. 하지만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 호주가 어제 기준금리를 3%내렸지만 호주달러 환율이 오히려 올랐습니다. “시장이 기준금리 하락을 예상 했어요. 발표가 나기도 전에 모두들 호주 달러를 팔았죠. 그래서 발표 후 다시 호주 달러를 구매 했을때 다시 호주 달러 가격을 올리는 역할을 했습니다.” 결국 부동산 가격이나 환율을 낮추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날씨>

비를 동반한 따뜻하고 바람이 잦은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크라이스트처치 는 오늘 11시 28도를 기록 했습니다. 건조하고 강한 북서풍을 느끼셨을 겁니다. 비가 내렸던 반대쪽은 아침일찍 서부 해안에 강한 비가 내렸고 북섬 중간 지역으로 오늘 오후 이동 했습니다. 더 보시겠습니다. 북섬 중부에 몇 시간 후 호우 경보가 있겠으며 내일 까지 베이오프 플랜티 지역을 포함하여 계속 되겠습니다. 북쪽과 서쪽에서 계속 몰려오고 있습니다. 특히 북섬에 습한 아열대 기후가 내일 계속 되겠습니다. 내일 오후 남섬 남부와 동부에 큰 변화가 있겠습니다. 저온다습한 남동풍의 영향 때문 입니다. 이부분을 가볍게 치고 지나 갑니다. 하지만 아직 북풍과 북서풍이 내일 북섬에 영향을 주겠습니다. 20도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됩니다. 남섬 파란 부분이 비교적 추운 지역 입니다. 늦은 동풍이 발달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 입니다. 

남섬 날씨:
오늘밤 – 동쪽 맑음, 서쪽 약한 비 
내일 – 강한 비, 남동부 늦은 소나기

북섬 날씨
오늘밤 - 북부 강한 비
내일- BOP와 이스턴 힐 지역 강한 비

오클랜드, 해밀턴, 타우랑가에 강한 비가 내리겠지만 오클랜드는 오후에 차차 갤 것으로 보입니다. 이외 지역은 오전엔 맑겠으나 오후엔 곳에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더니든에 차가운 남동풍의 영향이 있겠습니다. 

금요일:
북섬 – 전국적인 비, 웰링턴 강한 북서풍
남섬 – 전국적인 비, 웰링턴 강한 북서풍 

토요일:
북섬 – 소나기, 오후 차차 갬
남섬 – 소나기, 오후 차차 갬

일요일:
북섬 – 비교적 맑음, 비
남섬 – 비교적 맑음, 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뉴질랜드 일일 뉴스' 코너 안내 admin 2011.08.02 53198
875 월드TV 한국채널(12.12) file admin 2012.12.13 1013
874 KCR 가톨릭 한국어 방송(12.13) file admin 2012.12.13 1089
873 호주한국일보 (12월 12일자) 5 file admin 2012.12.12 972
872 월드TV 한국채널(12.11) file admin 2012.12.12 931
871 KCR 가톨릭 한국어 방송(12.12) file admin 2012.12.12 880
870 호주한국일보 (12월 11일자) 7 file admin 2012.12.11 2099
869 월드TV 한국채널(12.10) file admin 2012.12.11 5147
868 KCR 가톨릭 한국어 방송(12.11) file admin 2012.12.11 962
867 호주한국일보 (12월 07일자) file admin 2012.12.07 933
866 월드TV 한국채널(12.06) file admin 2012.12.07 1348
865 KCR 가톨릭 한국어 방송(12.07) file admin 2012.12.07 1008
864 호주한국일보 (12월 06일자) file admin 2012.12.06 7617
» 월드TV 한국채널(12.05) file admin 2012.12.06 982
862 KCR 가톨릭 한국어 방송(12.06) 25 file admin 2012.12.06 1031
861 호주한국일보 (12월 05일자) file admin 2012.12.05 704
860 월드TV 한국채널(12.04) file admin 2012.12.05 712
859 KCR 가톨릭 한국어 방송(12.05) 252 file admin 2012.12.05 2387
858 호주한국일보 (12월 04일자) file admin 2012.12.04 636
857 월드TV 한국채널(12.03) file admin 2012.12.04 868
856 KCR 가톨릭 한국어 방송(12.04) file admin 2012.12.04 864
Board Pagination Prev 1 ...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 107 Next
/ 10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