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은 순간적으로 찍어서 완전한 구도/노 출을 잡지 못했지만 모종의 이야기거리가 담겨 있어서 좋아하는 사진 입니다.
모든 사진은 부모님의 허락을 받고 찍었으며 사진을 이메일로 보내 주었더니 굉장히 좋아 했습니다. 이럴때 사진 찍는 기쁨을 느낄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장소 : 브라운스베이 놀이터
게시판에서 "노 출"이란 단어가 금지 되었네요....
어느날 ( Albany Auckland)
어느 골프소년의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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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아름다움을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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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 Albany Auck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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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골프소년의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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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 Tawharanui Far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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