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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7 19:29

칼럼니스트 박홍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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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재 (오클랜드대학교 교수)

박홍재 교수는 2003년 가족과 함께 뉴질랜드로 이주하였으며, 크라이스트처치에 있는 캔터베리대학교에서 노인복지를 전공하여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2010년부터 오클랜드대학교 엡섬캠퍼스에서 사회복지 및 휴먼서비스를 가르치고 있으며, 윤리와 사회정의, 장애연구방법론, 생애발달론, 청소년복지실천론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연구 분야는 주로 이민 가족 및 커뮤니티와 관련된 이슈들이며, 현재 뉴질랜드 사회 내에서 한인사회를 포함한 소수민족 커뮤니티가 수행하고 있는 긍정적 역할에 대한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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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칼럼니스트 박홍재 교수

  10.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어제가 아닌 오늘을 배워 살아 남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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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뉴질랜드에도 믿음, 소망, 그리고 사랑이 있습니다.

  15. 목련이 피면 봄은 다시 오고

  16.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조국은 왜 오디션 열풍에 휘말리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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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가까이 가기엔 너무나 먼 당신 그대는 UN Secretary General 반기문 사무총장!

  20.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우리 한인의 고유명절 추석을 가르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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