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오클랜드에서도 우리 자신의 탤런트를 찾고 있습니다.

 

우리가 찾고 있는 탤런트(Talent)의 어원에는 “자신이 타고난 재능(Ability), 소질(Character), 및 수완(Capability)”이라는 의미를 갖으며, 모든 우리에게 값진 탤런트가 있기 때문에, 오클랜드에서 그것을 어떻게 훈련하느냐에 따라서 우리 삶의 “깊이와 크기와 길이”가 정해지기도 하는 것입니다.

 

 

1. 우리가 성공의 탤런트를 갖고 있음을 믿고 살아 가는 것입니다.

지금 시작이라면 재능을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며, 다른 사람의 성공을 복사하여 자신의 성공이라고 착각할 수도 있지만,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지게 될 때, 우리가 잘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우리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일꺄? 우리에게 의미 있는 것이 무엇일까? 지혜로운 답변을 통해 우리가 갖고 있는 성공의 탤런트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2. 우리는 마음의 눈으로 특별한 가치를 발견하는 것입니다.

  많은 연봉, 높은 지위, 큰 집을 꿈꾸는 성공이 아닌 “특별한 성공”을 꿈꾼다면, 마음의 눈을 가져야 하며, 성공의 “결과”를 보는 것이 아니고 위대한 “과정”을 발견할 수 있는 것입니다. 평범한 삶 속에서 “특별한 가치”를 수용하고 장기간 동안 “동행”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3. 우리는 서로의 존재를 연결해 가는 참 의미를 창출해 나가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특별한 성공을 꿈을 꾼다면, 가족과 친구와 이웃과 세상의 사람들로부터 인정 받을 수 있는 의미있는 성공이 되며, 그 의미를 훼손시키지 않고, 성공하기 전에 삶의 참 의미부터 찾을 때 참 행복이 되는 것입니다.

 

4. 오클랜드의 세상에서 모든 환경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어려울 때 빵을 나눌 수 있고, 사랑할 때 기쁨을 나눌 수 있고, 슬플 때 아픔을 나눌 수 있고, 힘들 때 무거운 짐을 나눌 수 있고, 성공을 꿈꿀 때 미래와 희망을 나누고, 성공을 이루었을 때 환희를 나눌 줄 아는 우리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5. 오클랜드의 사랑으로 위대한 기회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스스로 사랑을 하면, 이때 대상의 범위가 넓어 지고, 사랑할 목적이 많아 질 때, 사랑할 기회를 얻게 될 것입니다. 위대한 성공의 기회는 사랑이 벗어난 바깥에서는 구할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6. 우리가 선한 야망으로 우리만의 성공을 이끌어 가는 것입니다.

선한 야망이 있는 사람이 특별한 성공을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선한 야망을 순수하게 정화시켜 나갈 때 특별한 성공을 이루게 되며, 성공의 탤런트가 되는 것입니다.

 

7. 우리는 쉬운 왕도의 길보다는 불편한 길로도 갈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익숙하고 편안한 길을 가고 있다면, 되돌아 보고 이미 지나갔던 길이라면, 오직 성공의 한 면만을 바라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성공 길 속에는 많은 길들이 있으므로 불편하고 처음 가는 길을 간다고 두려워 할 것이 없으며, 오직 우리 자신만이 우리의 성공을 바라 볼 수 있기 때문에 익숙하다고 하면 새로운 “특별한 성공”이 우리의 길을 인도해 줄 것입니다.

 

8. 우리는 오클랜드의 세상에서 큰 차이를 만들고 있음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

큰 차이를 인정하면 긍정의 힘이 절로 생기게 되는 것이며, 긍정의 힘이 아름다운 성공을 이끌어 가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 아름다운 성공을 꿈꾸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9. 언제나 싸우지 않고 승리하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위대한 승리는 경쟁자를 적으로 생각하지 않으며, 함께 가는 경쟁자를 통해 얻을 수 있으며, 질투하는 사람을 만들지 않으며, 승리를 함께 기뻐하고 축복해 주는 사람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10. 오클랜드에서 성공의 근원은 우리 자신임을 명심해야 하는 것입니다.

“특별한 성공”도 우리가 시작한 것이 아니라면 빗방울로 떨어지는 물방울과 같은 것이며, 우리가 있기 때문에 주변에 우리의 사람과 우리의 길이 있고 오클랜드의 세상이 있게 되는 것이며, 오클랜드의 세상에서 위대한 탤런트는 지금 우리 자신임을 꼭 명심하고 살아 가는 것입니다.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