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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말보로에서 경찰의 급습으로 10명의 성인과 1명의 젊은이가 체포됐습니다

핑크톤 의 주택을 포함한 엘리자베스, 버지, 스코트 스트리트 의 건물들이 수색 되었으며

경찰은 40여명 이상의 경찰에 의해 수행된 이 급습에서 대마초와, 대마초 오일, 의사처정전이 없는 약품들과 메타페타민등 이 압수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블러거 운영자인 카메론 슬레터의 언론과 의 법적 싸움이 오늘 오클랜드 고등법원에서 재개 됩니다.

논란이 많은 고래 기름블로거 는 지난주 Fairfax, APN 그리고 Mediaworks 을 상대로 헤커 에 의해 탈취된 정보들이 공개 되는 것을 막기 위한 소송을 시작했었습니다.

슬레터 의 이메일들이 니키 하가의 더러운 정치책의 주류를 이루었으며 더 많은 정보들이 트위터 를 통해 누출 되고 있습니다.

판사는 더 이상의 정보가 공개되는 것에 대해 임시적인 제한 조치를 취했으나 언론 기구들은 아직도 그들이 입수한 정보들의 공개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슬레터는 ONE News 에서 더러운 정치저자 하거에 대한 법적 대응도 분리하여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한 데어리 상점이 강도들에게 공격을 받기 전에 세 차례의 111 신고에도 불구하고 경찰을 보내지 않은 콜 센터의 절차에 대하여 전국적으로 비상 신고의 접수와 이에 대한 조치 절차에 대하여 재점검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주 왕가레이 경찰은 데어리 상점의 강도 이전에 승용차에 타고 있는 수상한 사람들에 대하여 세 차례나 111에 신고한 사람과 그 데어리 주인에게 사과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스랜드 폴리스 디스트릭트 책임자는 왕가레이 카모의 한 데어리 테이커웨이 상점에서 강도들의 범행이 일어나기 이전에 수상한 사람들로 의심이 가는 사람들에 대한 세 차례의 신고에 대하여 경찰의 대응 조치가 없었다고 밝혔으며, 이에 대하여 내부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덧붙였다.

모든 111 전화신고는 오클랜드와 웰링턴, 크라이스처치에 위치한 경찰의 콜 센터로 연결이 되며, 신고된 내용과 지역에 따라 각 지역 경찰로 연결이 되어 경찰이 출동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매년 180만 건의 신고 전화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타고 있는 경찰차가 폭발음과 같은 굉음을 내면서 길가의 벽을 들이받고 이어 한 주택의 나무들을 받은 일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어제 오전 8시 경 노스쇼어의 마이랑이 베이의 이스트 코스트 로드 상에서 한 순찰차가 차도와 보도의 경계 커브에 부딪히면서, 방향을 잃고 길가의 리테이닝 벽을 들이받고 이어 빠른 속력을 내면서 길가 주택의 나무들을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 순찰차에는 한 명의 경찰이 타고 운전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콘트롤을 할 수 없는 차량을 조작하기 위하여 핸들을 잡고 방향을 조절하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직후 목격자들과 정류소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시민들로부터 구조를 받고 이어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순찰차에 타고 있던 경찰관은 어제 밤까지 중환자실에서 위독한 상태에 있는 것으로 경찰은 밝혔다.


 

한 가족의 두 자녀가 동일한 암 질환으로 진단되어 치료를 받고 있으나, 로토루아의 가족들은 암이 치료되면서 희망을 잃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극히 드문 사례로 알려진 두 자녀의 동일한 암 발병으로 초기에는 상당히 큰 충격을 받은 그 가족들이었으나, 서서히 암 치료가 진행되면서 희망을 잃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년 반 전 급성 림프선 백혈병 진단을 받아 치료를 받은 18세의 누나는 이제는 완전히 암이 제거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같은 시기에 발병한 15세의 남동생은 치료를 받고 있으나 2016년 하반기에는 완치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두 남매의 치료를 맡고 있는 의료진들은 유전적인 질환이 아닌 질환이 남매에게 거의 동시에 발병한 점은 매우 드문 일이라고 밝히며, 완치가 된 누나와 치료중인 동생에게 어려운 항암 치료를 잘 받은 점에 대하여 사기를 북돋아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 저녁 80여개의 뉴질랜드 미술 작품들이 경매됩니다. 플레처 트러스트는 지난 1962년 첫번째 그림을 구입했으며 플레처 컬렉션은 더 이상 이 작품들을 소장할 공간이 없기 때문에 경매를 진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경매에는 1913년 타계한 영국 수채화가인 존 바 클락 호이티의 4개의 작품도 포함되 있습니다. 플레처 트러스트의 회장인 앵거스 플레처씨는, 이 정도 수준의 미술 작품들은 많은 이들이 보고 감상할 가치가 있는데 우리는 공간이 너무 부족하다고 말하며, 웰링턴과 오클랜드의 총독 관저와 수많은 전시회에 이 작품들을 대여한 바 있는데 늘 반응이 매우 좋았다고 밝혔습니다. 77개의 작품들은 파넬의 국제 아트센터에서 경매됩니다. 플레처씨는 이번 경매는 미술 애도가들이 뉴질랜드 작품을 구매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며 단 한번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경매 수입은 트러스트의 청소년 교육 개발 프로그램에 사용됩니다.


 

오클랜드의 한 감옥수가 정부를 고소하고 나섰습니다. 감옥수들의 투표권과관련해 선거를 미루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아더 테일러씨는 오늘 법정에서 감옥수의 투표권금지는 인권규정을 위반한다고 주장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2010년 정부가 모든 감옥수들의 투표권을 금지한 결정을 겨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전 금지법은 3년 이상 감옥에 있는 사람들에게만 해당됬었습니다. 그는 와이탕이 재판소가 결정을 내릴 때까지 선거를 미루라고 호소할 것입니다. 지난 2012년 테일러씨는 감옥수들의 흡연 금지법에 대해 정부에 피력하는데 성공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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