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56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8-12

 

어젯밤 존 키 수상의 선거구인 헬렌스빌 에서의 후보들 과의 만남 행사에서 정당 대표들이 그들의 정책들의 요점들을 설명했습니다

주최자인 홀리 리안은 엄격한 규정을 분명히 설명했으며, 만약 후보자들이 벨 소리에 정지를 하지 않으면 퇴장 당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첫 번째 연사로 뽑힌 녹색당의 케네디 그레이엄은 삶과 환경의 지속 가능성에대한 녹색당의 정책의 개요를 설명했으며 

존 키 수상은 세계적인 재정 위기와 크라이스트처치 지진 동안의 국민당의 업적들을 분명하게 말했습니다.

켈빈 데비스는 노동당의 정책이 비용이 드는 것을 옹호했으며, 노동당은 보건 분야를 증진 시키며 예방 가능한 질병들을 멈추게 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마오리 당의 테 히라 펜가는 젊은 이들을 대표할 필요성에 대해서 강력하게 말했으며, 인터넷 마나당의 라일라 하레는 변화는 가능하며 자신은 이러한 분위기를 1980 대 이후로 느끼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ACT 당의 펠렌 피리에 는 법과 질서와 당의 세가지 주요 정책들을 설명했습니다

 

 

윈스턴 피터스 는 망신스럽고 인종 주의자 라는 꼬리표가 붙은 중국인들에 대한 농담을 사과 하기를 거부했습니다

New Zealand First 당의 당수인 피터슨은 10두사람의 왕씨가 한 사람의 백인이 될수가 없다라는 발언을 했으며, 국민당과 노동당의 외국인들에 대한 토지판매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피터스 는 이것을 농담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수 민족 담당 위원인 댐 수산은 이것을 유머로 보고 있지 않으며, 이것은 상당히 모욕적인 발언으로 농담도 재미있는 것도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국민당의 소수민족 아시안 비례 대표 국회의원인 멜리사 리 는 윈스턴 피터스 가 매번 지독한 외국인을 싫어하는 악취를 남기고 있으며, 선거의 해에 다시 또 입을 열었다고 말했습니다

국민당의 소수민족 아시안 비례대표 국회의원인 지안 양 박사도 뉴질랜드의 중국 커뮤니티가 기분을 상하게 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Act 당 부 당수인 케니스 왕 도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존 키 수상의 인형을 태우는 것이 뉴질랜드 에서 지금까지 가장 다루기 힘들고 씁쓸한 선거운동이 될 수 있다는 표시가 되고 있습니다

선거를 40일 남겨두고 인종적인 카드가 나오고 있으며, 광적인 집회와 선거 간판에 대한 회손이 있었습니다

최근의 온라인 상에서의 인형을 불태우는 행위는 뉴질랜드에서는 일상적으로 보기 힘든 장면 입니다.

존 키 수상은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 약간 실망스럽다고 말했습니다

데빗 컨리프 노동당 당수도 긍정적인 선거 운동을 할 것을 맹세했습니다.



어제 밤에 있었던 헬렌스빌 지역 선거구 토론장에서 존 키 총리는 상대방이나 상대 정당을 비방하지 못하도록 한 토론 규칙을 위반하면서 토론장에서 쫒겨날 위기에 처해던 것으로 알려졌다.

어제 밤 큐뮤 침례교회에서 있었던 헬렌스빌 지역구와 마오리 선거 지역구 후보들을 통합한 합동 토론장에서 존 키 총리를 비롯하여 유력한 지역구 경쟁 후보로 나타난 인터넷 당의 라일라 하레 당수와 마나당의 호네 하라위라 등이 참석하여 국민당과 키 총리를 전략적으로 공략할 기회로 삼으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레 인터넷 당 당수는 위급 상황에 대비하여 개인 경호원들을 동반하였으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경찰도 현장에서 대기하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키 총리는 노인 연금인 수퍼에뉴에이션의 나이 조정과 노동당의 65세 이상 노인들의 가정의 무료 진료에 대한 제안에 대하여 공격을 가하며 비방하여 먼저 토론장의 규칙을 위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토론회를 이끌던 사회자로부터 경고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많은 뉴질랜드 사람들은 자신의 대학교 수강 노트를 인터넷 사이트에 업로드 시키고 이를 원하는 학생들에게 판매하고, 그 판매 금액을 사이트 운영자와 배분하는 사례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타고 대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이러한 서비스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권하고 있으며, 이러한 방식을 이용하는 사이트는 호주에서 개발되어 사용되어 왔으며, 이제는 뉴질랜드의 고객들을 찾아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넥서스 노트는 대학교의 수강 노트를 35 달러에 판매를 하고 있으며, 수강 노트를 업로드 시킨 사람은 판매 금액의 절반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의 수강 노트를 업로드 하려하는 경우 최종 점수가 75% 이상을 받아야 하며, 온라인을 통하여 구입 이전에 개략적인 또는 일부 내용을 볼 수 있도록 하는 프리뷰 서비스도 제공하여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비자들의 물품 구입 성향이 인터넷 구매로 바뀌면서 많은 소매점들은 쇼룸화되는 현상에서 벗어나도록 웹사이트들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패션 전문 부티크는 인터넷 웹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판매가 늘어나면서 실제 매장을 운영하는 소매점들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고 밝히며, 웹사이트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많은 소비자들은 매장에서 여러 가지 디자인과 색상에 대하여 입어보고 난 후 구매는 주말 저녁 또는 급여를 받아 돈이 생기는 시점에서 온라인으로 하는 사람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소비자 구매 성향이 바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질랜드 소매점 협회의 마크 존슨 회장은 소비자들은 과거 어느 시점보다도 제품에 대한 정보를 많이 갖고 있으며, 또한 소매점들과 웹사이트 등을 통한 경쟁이 심해지면서 보다 유리하고 편리한 조건에서 구매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여건으로 바뀌면서 소매점들의 신속한 판매 방식의 변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뉴질랜드 일일 뉴스' 코너 안내 admin 2011.08.02 53199
1255 KCR카톨릭방송(2014년9월3일) 한인회사무국 2014.09.03 848
1254 KCR카톨릭방송(2014년9월2일) 한인회사무국 2014.09.02 553
1253 KCR카톨릭방송(2014년9월1일) 한인회사무국 2014.09.01 587
1252 KCR카톨릭방송(2014년8월29일) 한인회사무국 2014.08.29 558
1251 KCR카톨릭방송(2014년8월28일) 한인회사무국 2014.08.28 614
1250 KCR카톨릭방송(2014년8월27일) 한인회사무국 2014.08.27 749
1249 KCR카톨릭방송(2014년8월26일) 한인회사무국 2014.08.26 552
1248 KCR카톨릭방송(2014년8월25일) 한인회사무국 2014.08.25 580
1247 KCR카톨릭방송(2014년8월22일) 한인회사무국 2014.08.22 585
1246 KCR카톨릭방송(2014년8월21일) 한인회사무국 2014.08.21 634
1245 KCR카톨릭방송(2014년8월20일) 한인회사무국 2014.08.20 603
1244 KCR카톨릭방송(2014년8월19일) 한인회사무국 2014.08.19 561
1243 KCR카톨릭방송(2014년8월18일) 한인회사무국 2014.08.18 595
1242 KCR카톨릭방송(2014년8월15일) 한인회사무국 2014.08.15 821
1241 KCR카톨릭방송(2014년8월14일) 한인회사무국 2014.08.14 569
1240 KCR카톨릭방송(2014년8월13일) 한인회사무국 2014.08.13 565
» KCR카톨릭방송(2014년8월12일) 한인회사무국 2014.08.12 562
1238 KCR카톨릭방송(2014년8월11일) 한인회사무국 2014.08.11 564
1237 KCR카톨릭방송(2014년8월8일) 한인회사무국 2014.08.08 612
1236 호주신문보기(8월7일2014) 한인회사무국 2014.08.07 526
Board Pagination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107 Next
/ 10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