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53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NZNews 1 (7-25)

젊은이들을 포함한 유권자들의 선거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캠페인이 이번 주말에 시작됩니다.  선거가 무의미하다고 느끼는 젊은이에 대한 우려 때문에 선거위원회는 모든 뉴질랜드인은 선거에 있어서 평등하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선거위원회는 우리들이 민주적인 국가에 살며 그 한 부분으로서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며 우리의 민주주의와 단 한 표의 투표도 중요하고 모든 뉴질랜드인의 의견도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모든 뉴질랜드인은 왜 투표가 중요하고, 투표가 자신과 가족, 사회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생각해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캠페인은 9 20일 선거 전까지 더 많은 선거 등록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NZNews 2 (7-25)

지난 6주 동안 북섬 남쪽 지역에서 발생한 80건 이상의 절도 사건 범인들 5명이 잡혔습니다.  이들은 주택, 농장을 대상으로 귀금속과 현금, 자동차 등을 훔쳤습니다.  절도는 왕가누이에서만 약 70 , 타라나키 남부에서 15건이었습니다.  수사팀은 이들을 검거하기 위해 공조한 팔머스톤 노스, 왕가누이, 타라나키 경찰의 공으로 돌렸습니다.

 

 

NZNews 3 (7-25)

532 곳 제과점에서 출품한 4770개의 파이 중 최고의 파이를 선정하는 Bakels Supreme Pie 대회가 어제 시작되었습니다. 

18명의 판정단에는 사이몬 갈트 수석 요리사가 참여하였고 뉴질랜드 최고의 파이를 결정하기 위해 거의 과학적인 방법까지 사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공정을 기하기 위해 출품된 모든 파이는 익명으로 처리되며 12개 항목에서 평가를 받게 됩니다.  경품으로는 현금 $7500과 트로피가 수여됩니다.  대회 측은 파이 대회의 묘미는 누구든지 뉴질랜드 최고의 파이를 만들 수 있다는 것으로, 혼자 운영하는 제과점부터 거대한 상업용 제과점까지 우승자가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우승자는 화요일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NZNews 4 (7-25)

독감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자 의사들은 환자들에게 사람들과의 접촉을 금할 것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와이테마타 보건위원회는 오클랜드의 병원들은 독감환자로 인해 혼잡을 겪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와이테마타 병원은 하루 거의 400명의 환자를 돌보고 있고 이들로 인해 수술도 연기가 되고 있습니다. 올해의 독감은 평소보다 매우 심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감염되고 증상도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의 하나로 독감에 취약한 노령인구의 증가를 들고 있습니다. 만약 독감에 걸렸다면 외부인과의 접촉을 금하여 광범위하게 감염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오클랜드에 새로이 설치된 전철이 한 번의 전기 공급 중단 사고로 인하여 작동을 하지 않으면서 오클랜드 도로공사 관계자들을 의아해하게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총 사업계획 11 4천만 달러의 비용으로 추진중이며 그 사업의 시작으로 설치된 네 대의 스페인 회사 제작의 전철은 이번 주에 있었던 단 한 번의 전기 공급 중단으로 작동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운행이 중단된 전철을 대치하여 지금까지 사용되어왔던 디젤 기관차가 투입되어 임시로 운영되고 있으며, 운행이 중단된 전철을 수리하는 데에는 앞으로도 몇 일이 더 걸릴 것으로 알려졌다.

오클랜드 카운실의 사회 간접 자본 관리 위원회의 마이크 리 위원장은 이번 사고에 대하여 의아함을 표시하며, 대치된 종전의 디젤 기차가 더 빠르고 정확하게 운행하고 있다며 새로운 전철 시스템의 관리 체제에 일침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기관이 도로 사용료를 지불하지 않아 250달러의 채무를 추적하기 위하여 만 달러의 법적 비용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은퇴한 변호사인 72세의 한스 그루버씨는 노던 게이트 웨이의 도로 사용료 설정이 불법이라고 주장하며, 이 도로 사용료의 청구가 공공 서비스에 대하여 위배되는 것으로 설명하며 도로 사용료를 지불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지불하지 않은 도로 사용료에 대한 열 여덟 차례의 독촉장과 법적인 비용으로 뉴질랜드 도로 공사는 9969달러의 법적인 비용을 지불하였으나, 연체된 도로 사용료와 위반 벌금은 모두 250달러 20센트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던 게이트 웨이는 아직도 1 9 3백만 달러의 채무가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2044년이 되어야 모든 채무가 상환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제리 브라운 리 교통부 장관은 어제 크라이스처치 공항에서 의도적으로 공항 당국의 검사대를 피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곧 바로 장관직 사임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제 오후 크라이스처치 공항에 뒤늦게 도착한 브라운 리 장관과 두 명의 일행은 공항 관계자들만이 사용할 수 있는 문을 통하여 줄이 긴 공항 검사대를 피하였으며, 출구 전용 문을 통하여 입장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뒤늦게 공항 직원들의 지적으로 본인의 과오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운 리 장관은 뒤늦게 본인의 과오를 인정한 후 존 키 총리에게 장관직 사임의 의사를 표하였으며, 이에 대하여 키 총리는 사임을 기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간 항공 단체에서는 보안 검색을 피한 브라운 리 장관과 일행의 행동에 대하여 엄밀하게 재조사를 할 것으로 밝혔으며, 이와 같은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보안 조치를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7-25

u 제리 브라운리 장관이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에서 보안 규정을 위반한것을 인정한후 민간 항공국의 조사에 직면했습니다

브라운리는 어제 아침 그 와 두 사람의 직원이 비행기 시간에 늦어 달리면서, 공항 보안구역을 통과하지 않고 게이트 라운지 에 있는 옆문을 통과했음을 밝히면서 운송부 장관직을 사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램 해리스 민간 항공 국장은 정확히 어떠한 일이 일어났는 가에 대한 조사가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제리 브라운리 는 통상적으로 출구로 사용되는 문을 노크했으며 공항 직원에게 비행기를 급히 타야하는 데 이문을 통과할수 있는냐고 물었으며 그 공항 직원이 동의 했다고 말했습니다

민간 항공 규정 하에서는 민간 항공국 국장으로 부터 면제를 받지 않고 서는 아무도 보안 검색대를 우회할수 없음니다

브라운리 장관은 자신이 공항직원과 공항 당국을 심각한 상황에 처하게 해  사임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존 키 수상은 그의 장관이 다시 그러한 실수를 저지르지 않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하면서 사임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보안지역에서의  위반은 $2000 의 벌금이나 최고 3개월의 실형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u 노스랜드의 1번 고속도로의 한 부분이 도로의 유실로 큰 손상을 초래한후 오늘 오후 양차선이 개통될것으로 기대 됩니다

왕가레이 남부의 브린데린 힐스 의 고속도로가 , 폭우로 이 도로의 20m 구간이 크게 손상된후 지난 주말 폐쇄 됐었습니다

뉴질랜드 운송국은 밤새 이 고속도로 구간에 대한 마지막 포장 작업이 완료될것을 희망했으며, 오늘 오후  교통이 가능하기 전까지 차선을 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왕가레이 시장은 서행운전을 하는 운전자들과 우회를 하여야 하는 지역 주민들이 보수작업이 완료될때 까지 인내를 보여 주었다고 말했습니다

뉴질랜드 운송국은 이 고속도로가 재 개통될때 까지 12번 고속도로나 파파로아 오클레이 로드 구간을 이용할것이 권했습니다..

이러한 우회로 운전 시간이 최소한 30분이 더 걸리고 있습니다



u 뉴질랜드의 최악의 광산사고로 숨진 29명의 광부들의 가족들이 광산 재 진입에 대한 진전이 없어 낙담을 표명했습니다

솔리드 에너지 사는 가능한 재 진입 날자를 언급하는 것을 거부했으며, 가족들은 진행되고 있는 불확실성이 다소 비 인도적인 것이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이먼 브리지 에너지 자원 장관은 어제 크레이마우스의 가족들을 방문했으며, 가족들은 장관이 그들의 염려를 이해했다고 말했습니다

재 진입 작업은 작년 10월에 시작됐으며 솔리드 에너지 사는 올해 3월 까지 광산 재진입을 목표로 했었습니다

브리지 장관은ONE News 에서 재 진입은 확실한 목표이며 예산이 잡힌 720만 달러중 400 만 달러가 사용됐음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파이크 리버 탄광의 희생자 가족들은  솔리드 에너지 사의 8월 말 위원회 회의가 하나의 전환점이 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뉴질랜드 일일 뉴스' 코너 안내 admin 2011.08.02 53199
1235 KCR카톨릭방송(2014년8월7일) 한인회사무국 2014.08.07 773
1234 KCR카톨릭방송(2014년8월6일) 한인회사무국 2014.08.06 580
1233 KCR카톨릭방송(2014년8월5일) 한인회사무국 2014.08.05 570
1232 KCR카톨릭방송(2014년8월4일) 한인회사무국 2014.08.04 547
1231 KCR카톨릭방송(2014년8월1일) 한인회사무국 2014.08.01 615
1230 KCR카톨릭방송(2014년7월31일) 한인회사무국 2014.07.31 793
1229 KCR카톨릭방송(2014년7월30일) 한인회사무국 2014.07.30 841
1228 KCR카톨릭방송(2014년7월29일) 한인회사무국 2014.07.29 516
1227 호주신문보기(7월28일2014) 한인회사무국 2014.07.29 465
1226 KCR카톨릭방송(2014년7월28일) 한인회사무국 2014.07.28 494
» KCR카톨릭방송(2014년7월25일) 한인회사무국 2014.07.28 535
1224 호주신문보기(7월24일2014) 한인회사무국 2014.07.24 547
1223 KCR카톨릭방송(2014년7월24일) 한인회사무국 2014.07.24 663
1222 KCR카톨릭방송(2014년7월23일) 한인회사무국 2014.07.23 602
1221 KCR카톨릭방송(2014년7월22일) 한인회사무국 2014.07.22 652
1220 호주신문보기(7월21일2014) 한인회사무국 2014.07.21 592
1219 KCR카톨릭방송(2014년7월21일) 한인회사무국 2014.07.21 581
1218 호주신문보기(7월18일2014) 한인회사무국 2014.07.18 537
1217 KCR카톨릭방송(2014년7월18일) 한인회사무국 2014.07.18 636
1216 KCR카톨릭방송(2014년7월17일) 한인회사무국 2014.07.17 591
Board Pagination Prev 1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107 Next
/ 10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