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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운전자들이 전국에 걸처 많은 비가
오고 더많은 비가 예상되면서 젖은 도로상황에서의 차량간의 거리를 증가시킬것이 경고되고 있습니다
메트서비스는 노스랜드, 오클랜드, 코로만델 반도, 서부 베이 어브 프랜트, 넬슨, 말보로, 캔터베리 고지대와 푸트힐 에 호우 경보를 내렸습니다
어제 저녁부터 오늘까지 200mm의 비가 북부
지역에 내릴것으로 예상되며, 메트서비스는 이기간 동안 심한 바람도 예보했습니다
AA 는 이러한 비가 향후 며칠 동안
어려운 운전 조건을 만들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차량의 속도에 주의하며 차량간의 거리를 더욱더 멀리 할것을 경고했습니다
u의학 전문가 들이 뉴질랜드의 증가하는
비만 문제를 저지하기 위해 긴급 조치가 취해저야 된다는 요구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New Zealand College of Public Health
Medicine 은 비만 문제는 흡연 보다도 더큰
문제가 될수 있는 시한 폭탄 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사항은 비만과 그와 관련된 합병증이 잠정적으로 향후 10년에 걸처 뉴질랜드가 직면한 국민 건강의 가장큰 위협이 될 것이라는 New Zealand Medical Association 의 보고서 가
어제 발간된후 나왔습니다
NZMA 보고서는 설탕 음료에 세금부과 와 학교 과정의 일부로 영양을 가르치는 것을 포함한 비만문제를 저지하기 위한 많은 권장사항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는 OECD 에서 4번 째로 비만한 국가 이며 2 – 4살 사이의 어린이중 1/9 이
비만으로 간주 되고 있고, 더
나가1/5 이 과체중으로 고려 되고 있습니다. 또한 약 백만명의
키위 성인들이 비만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u 2 명의 키위
사업가가 오클랜드 카운실의 한 다운타운 주차장 매입을 위한 자신들의 7500 만 달러 현찰 구매제의를
오클랜드 카운실이 거부한데 대해 실망했다고 말했 습니다
Tournament Parking 과 City Works Depot 를 운영하는 제임스 부라운과 사이먼 론 트리 씨는 지난주 커스톰 스트리트의 다층의
890 대의 주차공간이 있는 다운타운
건물을 매입하기위해 카운실에 7500 만 달러 수표를 적립했었습니다
그러나 카운실은 어제, 주차장이 현재 매각 대상이
아니라며 이러한 제의를 거부헀습니다
이들은 카운실의 결정을 받아들였으나 실망을 표했으며 그들의 제의가 2 개의 다른 시내 상업지역 자산의 매각을 고려하지 않고 빠른 철도 연결 계획을 위한 자금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했습니다
최근의 보고서들은 카운실이 퀸 엘리자베스 광장 일부 매각과 킌스 부두 의 일부 민영화를 제의했습니다
오클랜드를 비롯하여 북섬의 많은 지역이 이번 주에만 약 150밀리미터의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오클랜드에는 강한 바람까지 예상되고 있는 것으로 기상 관계자들은 밝혔다.
어제 밤부터 시작된 비와 강한 바람의 좋지 않은 날씨로
인하여 오클랜드를 비롯하여 북섬 지역 도로 공사를 모두 중단하도록 지시가 내렸으며, 날씨가 좋아지면
다시 시작되도록 오클랜드 트랜스포트와 도로 공사 측은 밝혔다.
어제 밤에 발효된 호우 주의보는 북섬의 노스랜드와 오클랜드, 베이 오브 플렌티의 서부 지역과 코로만델 지역에 아직까지 유효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남섬의 북부 끝단 지역인 말보로와 넬슨 지역도 상당 양의 비가 예상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오클랜드 지역은 좋지 않은 날씨를 몰고 오는 기압골의
예봉을 맞아 좋지 않은 날씨가 이번 주 내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어제 밤부터 내일까지 100에서 150밀리미터의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이
이번 주에서 가장 비가 많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과거에 자살 사건이 있었던 집의 과거를 알지 못하고 이
주택을 구입하여 살다가 다시 팔은 한 부부는 부동산 에이전트를 대상으로 피해 보상 판결을 요청하였으나 기각된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산 에이전트들에 대한 징계 위원회는 이 요청에 대한
소비자 불만 평가 위원회를 통하여 바풋 앤 톰슨 부동산 회사는 과거 자살 사건에 대한 내용을 알리지 않은 점에 대하여 잘못은 인정하지만 피해 보상은
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 주택을 구입하여 살다가 다시 팔은 부부는 이 위원회에서
만일 이 주택의 세입자가 일 년 전에 있었던 자살 사건을 알았다면 플랫 부쉬의 주택을 사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부는 이 주택을 구입한 지 다섯 달 후에 다시 매물로
내놓았으며, 이 주택을 팔고 난 후 이웃으로부터 과거 스토리를 듣게 되어 부동산 협회에 이의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장 마비를 앓은 상당수의 환자들이 건강 유지에 필요한
충분한 정보를 받지 못한 채 퇴원을 하고 있어 또 다른 위험에 처할 가능성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뉴질랜드의 심장계 질환 환자의 ¾ 정도는 예방에 대한 충분한 정보 또는 자료 없이 병원에서 퇴원 조치를 받고 집으로 돌아가고 있는 것으로
한 조사 결과에서 나타났다.
국제 심장 협회의 가이드라인에는 심장 마비 또는 다른
심각한 심장 질환으로 입원 치료를 받은 환자들에게는 생활 습관 또는 식생활에 대한 안내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뉴질랜드에서는 심장 질환 환자의 26%만이 충분한 정보와 안내가 주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43%는
생활 습관의 개선에 대한 안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74%는 퇴원하면서 최소 네 가지 종류의 약물을
처방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질랜드에서 방문비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일자리를 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동영상이 유튜브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29분의 이 동영상은 포르투갈어로 되어 있으며 뉴질랜드에서 일하기 원하는 관광객들에게 이민성의 질문들에 거짓말로 답하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 비디오의 주인공들은 일자리에 대해 절대 언급하지 말고 그저 여행을 하러 왔다고 대답하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또,
6개월간 비자를 연장하려면 통장에 $6000 가 있어야 하는데 $3000 밖에 없을 경우 친구에게 $1000 를 빌려서 통장에 넣어둔 뒤,
INZ 에 서류를 보여주면 비자연장을 해 줄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들은 이민성 직원들은 보통 30에서 35세 사이의 여행객들을 의심한다고 조언합니다. 이민성 대변인인 레이첼 퍼돔씨는,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하다며 작년에만 1700명의 여행객들이 뉴질랜드행 비행기를 타지 못했으며 800명이 입국을 금지당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이런 이민성은 강건한 시스템으로 이런 사기들은 쉽게 알아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 이민상담가 파올라 닐슨씨는, 이민성의 시스템은 충분히 강건하지 못하며 이런 비디오에 대한 이민성의 나태함이 더 많은이민 사기를 가져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브라질에 있는 뉴질랜드 여행사의 티아고 샬쉬씨는, 뉴질랜드 관광청에 편지를 보내, 이 비디오가 뉴질랜드의 청정이미지에 타격을 주고 있으며, 비디오를 만든 사람들이 퀸스타운에 거주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