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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존키 수상은 뉴질랜드 도로 에서 운전을 원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에 대한 법령의 엄격한 시행은 없을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외국인 운전자 들에 대한 논란은 퀸스벌스 데이 연휴 동안 뉴질랜드 도로 에서 사망한 5명중 4명이 외국인 운전자와의 차량충돌에 관련돼 재 점화됐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망에도 불구하고 존 키 수상은 외국인 운전자들에 대한 규정이 강화되야 한다고는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존 키 수상은
뉴질랜드에 와서 운전 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사고율과 뉴질랜드 인들의 사고율은 상당히 일치 한다고 말했습니다
1998년 해외 운전 면허증 소지 운전자와 관련된 뉴질랜드 에서의 치명적인 사고율은 0.3% 였으나, 2012년 에는 5% 였고, 작년에는 6.4% 로
증가했습니다
u 수백만 달러의 개인 도네이션이 뉴질랜드의 청소년 정신 건강 조사연구의 최일선에 주어질 예정입니다
Duke family
trust는 어린 아이와 청소년들의 정신 건강 문제들을 연구 조사하기 위해 어린이 자선
단체인Cure Kids 에 도네이션을 했습니다
Cure Kids 의 빅키 리 CEO 는 이 도네이션 전액이 지금까지 자금이 부족한 이 연구를 위해 유보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도네이션은
Cure Kids 를 대신해 오클랜드 대학에 특정목적의 연구원을 임명하기로 했으며 , 이러한 새로운
역활을 담당할 연구원을 채용하기 위한 전세계적인 지원접수가 오늘 부터 시작합니다
뉴질랜드에서는 4명중 1명이 상당한 전신 건강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조사 연구는 정신 건강 질병의 절반 이상이 14 세 이전에 발병하는 것으로 밝혔습니다
u 에어 뉴질랜드는 항공기 제조 회사인Airbus 로 부터 14대의 신형 항공기를 도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16억 달러의 구매는 13대의 신형Airbus A320neo 와 추가적인
한대의A320 을 포함하며, 주로 호주 와 남 태평양 국가들을 운행하는 13대의 현행A320 항공기를 대체
하게 됩니다
첫번째 항공기는 2017년 도착 하며 나머지는 13대는 2017년 까지 인도 됩니다
Airbus
사는 전 세계의 50 여
구매자 들로 부터A320neo 모델 2,700 여대의 주문을 받은 상태 입니다
오클랜드 시민들은 자가용 승용차로 출퇴근하는 것에서 대중 교통 수단을 이용하여 출퇴근하는 것으로 서서히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카운실의 한 조사 결과에서 나타났다.
지난 해 오클랜드 카운실에서 진행한 한 조사에서 조사일
당시 43만 명의 시민들이 자가용 또는 회사용 승용차를 이용하여 출근을 하였으며, 4만 3천 명 정도는 버스와 기차 등의 대중 교통 수단을 이용하여
출근을 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러나 7년
전에 조사했던 자료와 비교하였을 때 자가용 또는 회사용 승용차로 출근을 하는 사람들의 수는 2% 줄어들어 86%에서 84%로 줄어들은 것으로 비교되었으며, 반면 대중 교통 수단 이용자들은 2%가 늘어 8%에서 10%로 늘어난 것으로 비교되었다.
더욱 고무적인 내용으로는 지난 7년 전과 비교하여 대중 교통 수단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수는 만 천 명이 넘는 수가 늘어났으며, 승용차로 출근하는 사람들의 수는 만 명 정도가 늘어난 것으로 비교되어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수가 더
많이 늘어난 점이며, 이러한 내용은 오클랜드 카운실의 사회 간접 자본 회의의 자료로 사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존 키 총리는 어제 사모아에서 사모아 독립 기념 행사에
참석하였으며, 두 정상간의 대화에서 럭비와 종교 그리고 정치에 대하여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키 총리는 어제 새벽부터 사모아의 독립 기념 행사가 시작되는
국회 건물에서 진행된 독립 행사에 참석하였으며, 사모아의 국가 원수와 자리를 함께 하며 좋은 분위기에서
행사를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양국 정상은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나란히 앉아 농담과
웃음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모아 국기가 게양되면서 있었던 사모아의 투이라에파
사일레레 말리엘레가오이 총리의 연설에서 뉴질랜드와의 긴밀한 관계에 대하여 언급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두 정상은 사모아 독립 기념 행사로 두 시간이 넘는 시간을
함께 하며, 럭비와 종교 그리고 정치 문제 등에 대하여 논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클랜드 도심에서 조금 떨어진 1950년대 식의 부엌과 욕실로 되어있는 방 두 개짜리의 주택이 백 만 달러에 매매가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주택보다 더 크고 더 새로운 주택으로 땅도 더
넓으면서 기스본의 도심과 더 가까운 곳에 위치한 기스본의 한 주택은 7만 천 달러에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린레인에 위치한 이 주택은 오클랜드 도심에서 7.6Km 정도 떨어진 것에 위치하여 607 평방 미터의 부지에 91 평방 미터 건평의 브릭과 타일로 된 주택으로 감정 고시 가격은 63만
달러이었으나 이보다 45만 달러가 더 높은 가격에서 매매가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오클랜드 버크데일에서
실종된 뒤 공동묘지에서 발견된 블레실다 고팅코씨의 화장식이 오늘 비공개로 진행됩니다. 블레시라 불렸던 56세의 이
여성은 슬하에 세 자녀와 손주들을 두었으며 지난 5월 26일
퇴근 길에 버스에서 내린 뒤 버크데일의 집에서 불과 몇백미터 떨어진 곳에서 실종됬으며 이틀 후 묘지에서 시체로 발견됬습니다. 그녀의 남편인 안토니토 고팅코씨는 오늘 비공개 화장이 이뤄지며, 그녀의 재는 노스코트의 St. Mary
성당에서 목요일까지 보관 되 사람들은 찾아와 기도할 수 있습니다. 고팅코씨는 이는 가톨릭과
필리핀의 전통방식이 합쳐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의 장례미사는 목요일 1시에 열리며 그녀의 가족들은 그녀의 영혼을 위해 9일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고팅코씨는
지난 토요일 버크데일에서 있었던 블레시를 위한 행진을 보고 사람들의 관심과 지원에 매우 감사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가족들은 블레시를 살해한 용의자에 대한
재판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블레씨의 살인과 관련해 27세의 남성이 용의자로 지목되고 있으며 6월18일 법정에 출두할 때까지 감금되 있습니다. 블레씨의 부검이 실시됬지만 경찰은 검시관이 사망이유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밝힐 것이라며 언급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