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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피어로드랜드에 41km  의 모노 레일을 건설하는 논쟁이 많았던 제안이 닉 스미스 환경보존 장관에 의해 거부됐습니다

2 4천 만 달러의 이 프로잭트는  퀸스타운 에서 밀포드 사운드 까지 대안 관광 노선을 제공하는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모노레일 공사였습니다

그러나 스미스 장관은  이 프로젝드가 환경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맞지 않는 다고 언급하면서 이 논쟁이 많은 프로잭드가 진행되지 않을 것임을 어제 확인했습니다

이 모노레일 프로잭트는 자생 동식물 들에게 중요한 보금자리인 원시 상태의 지역을 파괴할 것이라고 말하는 자연 보존주위자들에 의해 강력하게 반대됬었습니다.

 


u 인터넷 거물인 킴 돗컴이 호네 하라위라의 마나당과 협상을 위해 4 백만 달러 를 내 놓았습니다

돗컴은 지난주 인터넷 당에 3백만 달러를 썼으며, 인터넷당을 등록하기전에 이미 1백만 달러를 사용했다고 말했습니다

돗컴은 라일라 하레 가 인터넷 당의 새로운 당수로 밝혀진 기자 회견  장소에서 ONE News 에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러한 도네이션은 혼 하라위라의 옷자락을 잡고 하레 신임 당수를 국회에 보낼 목적이며, 새롭게 지명된 당수는 인터넷 마나당  2번 순위에 지명될 예정입니다.

  

 

u 10년 여권으로의 환원 요청이  국회특별위원회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정부 행정위원회가 뉴질랜드 여권의 유효기간을 10년으로 되돌리는 것을 제의한 15,000 명이 서명한 청원서를 검토했습니다

위원회는 뉴질랜드 여권 유효기간을 5년 으로 줄인것이 위조 여권을 탐지하기위해 줄인것이라는 것은  설득력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위원회는 생체 인식 여권의 도입이 위조와 사기를 줄이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위원회는 유사한 생체인식 여권이 발행되고 있는 호주, 프랑스 , 독일,영국, 미국 과 같은 나라들의 국제 기준이 10년 임을 지적했습니다

또한 위원회는 어제 밝힌 결론에서 생체인식 여권들이 중국, 카나다, 네델란드 같은 나라들이 10년 유효기간의 여권을 다시도입하는 것을 선도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뉴질랜드의 비만 현상이 점점 심각한 수준을 지나 위험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고 보건 영양 전문가들이 경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국제 연구에서 뉴질랜드 사람들은 호주 사람들에 비하여 상당히 높은 비율로 비만 현상을 보이고 있으며, 성인 인구의 2/3 정도가 비만 또는 과체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수는 지난 30년 전의 50%에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으나, 선진 개발 국가들 사이에서는 가장 높은 비율로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질랜드 성인 인구 220만 명이 과체중이며, 그 중 96만 명이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남성보다는 여성의 비만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난 반면, 어린이 비만 현상도 같은 기간 동안 18%에서 29%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10년 이내에 아시안 인구는 80만 명에 이르며, 이 중 2/3 이상이 오클랜드에 거주할 것으로 이번 주에 있을 중국인 콘퍼런스에 참석하는 사람들은 듣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대 중반까지 15세에서 65세 사이의 아시안 노동력은 54만 명에 이르며, 이 수는 마오리와 남태평양계를 합한 수보다 더 많을 것으로 매시 대학교의 폴 스푼리 사회학 교수가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 밤에 시작하여 일요일까지 계속되는 오클랜드 대학교의 비즈니스 스쿨에서 있을 다양성의 바나나 글로벌 드래곤스 라는 제목의 콘퍼런스에서 스푼리 교수는 이와 같이 밝힐 것으로 알려졌으며, 바나나는 겉은 노랗지만 속은 흰 색의 아시안을 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 인구 센서스에서 오클랜드 인구 142만 명 중 23%가 아시안으로 나타났으며, 2020년 대의 중반에는 오클랜드 인구의 절반 정도인 80만 명이 아시안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질랜드는 크라이스처치의 재건설과 오클랜드 지역의 개발로 인하여 전문 기술 인력을 확보하기가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어려운 나라에 꼽힌 것으로 알려졌다.

맨파워 그룹의 2014 전문 기술 인력 부족에 대한 조사에서 뉴질랜드는 전문 기술 인력이 부족하여 고용주들의 59%는 전문 기술 인력을 확보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재작년인 2012년의 48%, 그리고 지난 해 51%에 비하여 급격하게 상승하였으며, 엔지니어의 확보에 가장 어려움을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는 기술 숙련공, 어카운턴트 화이낸셜 부분, IT 분야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일본이 가장 전문 기술 인력을 확보하는 데에 어려움이 많은 나라로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는 페루 인디아, 아르헨티나, 브라질, 터키의 순이며, 뉴질랜드가 그 다음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파나마, 콜롬비아, 홍콩 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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