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친정집에서 5년전에 만난 후
소식을 나누지 못하고 있습니다.
1968. 10. 5 (실제생일: 1966. 11. 10)
그리운 나의 동생, 신자야...
보고싶다...보고 싶다.....간절히 보고 싶다.
엄마가 언니들이 너의 안부를 궁금해 한단다
연락주기 바란다...
언니 이순미
핸드폰 010-3774-6506
이메일주소 tnsal1030@hanmail.net
소식을 나누지 못하고 있습니다.
1968. 10. 5 (실제생일: 1966. 11. 10)
그리운 나의 동생, 신자야...
보고싶다...보고 싶다.....간절히 보고 싶다.
엄마가 언니들이 너의 안부를 궁금해 한단다
연락주기 바란다...
언니 이순미
핸드폰 010-3774-6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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