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Lord, Your Love Shines Around Me.

You are My Happiness.

주님, 주님의 사랑은 나에게 비추어 주시며, 나의 행복이십니다.


Chuck Larivey

 

You are my happiness, You are my song,

You are my joy, all the day long.

 

You are my sunshine, You are my light,

You are my star, shining each night.

 

You are my dance, You are my smile,

You are my delight, every step, every mile.

 

You are my happiness, You are why I sing,

You are my joy, my Jesus, my King.

 

Each day You make bright with sunshine,

Rich with graces, glorious and divine,

 

Beautiful with love, precious with peace,

Every step You pave, every pain You ease.

 

I will dance with You, I will smile,

I will cling to Your hand, every step, every mile.

 

I will dance always in Your glorious light,

I will rejoice in You, every day, every night.

 

For You are my happiness, You are my song..

So with You, Lord Jesus, I forever belong.

 

Watercolour Artist/Prayer Essayist/Columnist James Seo.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4 9월의 계절인 봄을 맞이하는 한인들에게 축복하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02 859
283 우리의 기도 중에 어떤 장로의 아침기도를 보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4.29 859
282 The Good Night Devotion For Us : 우리를 위한 밤의 기도를 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3.13 858
281 복음의 감동 어디서 오나 ? / 한완상 나누리 2013.09.03 857
280 인간 존엄의 정신 / 정연복 나누리 2013.09.02 855
279 신앙에세이 : 한인들에게 때마다 일마다 자랑스럽게 하시고 결과에 감사하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6.07 853
278 이웃종교와의 대화 / 정강길 나누리 2013.09.30 852
277 주님, 이렇게 마음과 생각이 눈꽃같이 되길 기도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3.04 851
276 우리가 동행할 때 하늘에서 주신 기쁨이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8.21 850
275 신앙에세이 : 주님, 오클랜드에 사는 한인들의 건강과 믿음과 평안과 번성을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8.16 849
274 하나님의 소유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8.29 849
273 감사하고 행복하며 살아 갑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3.13 843
272 신앙의 마침표. 물음표 ? / 정연복 나누리 2013.07.16 842
271 서로가 힘든 삶을 도우며 살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6.12 842
270 신약성경 바르게 읽는 눈 2 / 김경재 교수 나누리 2013.04.27 838
269 Prayer for Healing and Comfort : 치유와 위로를 위한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3.27 833
268 믿는 것만으로는 모자란다 / 정진홍 교수 나누리 2013.08.01 833
267 여전히 큰아들의 신앙과 삶을 살고 있는 우리들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6.20 833
266 기다리시는 아버지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6.20 832
265 신앙에세이 : Lord, Bless Our Leaders. 주님, 우리 나라의 지도자들을 축복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3.08 829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