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10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4-23

셰인 존스 노동당 국회의원은 정치를 그만둔다는 것이 매우 어려운 결정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셰인 의원은 어젯밤 자신에게 진실 되어야만 한다고 느꼈다고 말하며 그가 물러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는 노동당 당수가 되지 않을 것이며 55세는 정치에 손을 떼는데 적당한 시간 이라고 말했습니다.

전국구 국회의원인 셰인은 다음 국회의원 순번인 동료인 파 노스에 거주하는 켈빈 데비스 가 선거전에 국회에 들어가게 하기 위해 한달 후에 정치를 그만둘 예정입니다.

데비드 건리프 노동당 당수는 당은 셰인을 잃는 것을 유감으로 생각한 다고 말했습니다.

셰인은 작년에 노동당 당수 경합에서 실패했었습니다.

 

 

존 키 수상은 예멘 에서 미국 무인기의 공격으로 더 많은 뉴질랜드 인들이 사망했을 수도 있다는 질문에 답변을 회피했습니다.

이러한 질문은 한 뉴질랜드인이 작년 11월 예멘에서 미군의 무인기 공격으로 사망했다고 지난주 존 키 수상이 인정한 후 나왔습니다

존 키 수상은 한 뉴질랜드인이 사망한 것 같다고 보고를 받았으나 이러한 사실의 발표가 늦은 것은 부분적으로 사망자의 신분을 확인하기 위한 DNA 증거를 입수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고 또한 사망자의 가족에 대한 걱정 때문 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존 키 수상은 뉴질랜드 정보국의 조사들이 이남자가 테러리스트 들과 관계가 있음을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존키 수상은 뉴질랜드 관리들이 이 가족에게 그들이 실제적으로 할 수 있는 만큼의 많은 정보를 주었다고 말했으나 이 정보의 본질에 대한 명확한 상세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존 키 수상은 정부는 작년에 예멘 에서 발생했던 것과 같은 사망에 대해 항상 언급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 Levin 에서 교통 피크 타임 때 의 갑작스러운 홍수가 긴급 구조대를 바쁘게 했습니다.

폭우가 호로웨누아 에 내렸을 때 범람한 주택들과 거리들로 인한 도움요청에 소방대원들이 출동했습니다.

소방대는 대부분의 요청 전화가 오후 5 30분경에 왔으며, 소방대원들이 모래주머니를 쌓고 주택들에서 물을 퍼 내느라 바빴다고 말했습니다.

한 사람이 깊은 홍수의 물속에 빠진 차에 갇혔으나 한 소방대원이 도착하여 빠져 나왔습니다.

Levin 의 주민들은 한 시간 동안의 폭우와 천둥 폭풍으로 거리가 범람하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한 영국 수영인이 어제 쿡 해협을 성공적으로 횡단했습니다.

차가운 바다도 아담 워커 씨가 세계에서 7개의 수영하기 가장 힘든 곳 중의 하나를 횡단하는 것을 막지는 못했습니다.

워커 씨는 어제 오전 8시에 웰링톤 북부 해안을 출발해 8시간 후에 16해리 떨어진 페라노 해드에 성공적으로 도착 했습니다.

그의 쿡 해협 횡단은 92번 째이나 오직 다른 한 사람만이 늦은 가을의 차가운 바다를 횡단했습니다.

쿡 해협은 세계에서 가장 수영하기 힘든 곳으로 간주되는 7곳의 횡단 도전을 세운 워커씨의 6번째 구간입니다.

이러한 마라톤 수영 의 7곳은 하와이를 포함한 미국의 두 곳, 유럽의 3, 일본의 쓰가루 해협과 뉴질랜드의 쿡 해협입니다.



노동당의 쉐인 존스 의원은 총선을 몇 달 남기지 않은 상태에서 어제 밤 본인의 정치 활동을 그만 두는 것으로 갑자기 발표하면서 노동당의 동료들을 황당하게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존스 의원은 머레이 맥컬리 외교부 장관으로부터 태평양 지역의 경제 대사로서 활동을 제의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따라 다음 달 정치계를 떠날 것으로 밝혔다.

존스 의원은 지난 해에 있었던 당수직 당내 경선에서의 실패도 그 원인 중의 하나라고 밝히며, 새로운 기회를 찾아 새로운 일을 하고 싶은 것으로 덧붙였다.

이에 대하여 데이비드 컨리프 노동당 당수는 존스 의원이 본인과 노동당의 정책과 관계가 없는 것으로 재삼 확인하며, 단순히 본인의 의사로 정계를 떠나는 것임을 확인하였으나, 갑작스런 사임 통보에 놀라움을 표시하였지만 존스 의원의 빈자리를 곧 다른 후보로 대치하여 이번 선거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으로 밝혔다.

 

 

오클랜드 시의 대명사 격인 스카이 타워의 조명 시스템이 금년도 안작 데이를 맞이하여 초대형 빨간 색 꽃의 레드 파피 모양을 타워에 비추고 있다.

지난 금요일 파피 데이부터 스카이 타워에 13미터 크기의 꽃 모양이 선명하게 조명으로 보여지고 있으며, 또 안작 데이를 의미하는 빨간 색으로 스카이 타워 전체를 조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빨간 색의 레드 파피는 이번 금요일 안작 데이까지 계속해서 조명 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안작 데이 새벽에 있을 전쟁 기념관인 워 메모리얼 박물관에서의 기념식이 진행되는 동안 참석자들은 모두 스카이 타워의 조명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스카이 타워의 조명을 통하여 여러 행사들을 후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타워가 세워진 지 17년 만에 처음으로 기념 행사의 이미지에 맞추어 조명을 하는 것은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활절 기간 동안의 비즈니스 영업 활동을 제한하는 법안이 제대로 시행되지 않고 있음에 따라 이 법안을 뜯어 고쳐야 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존 키 총리가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부활절 기간 동안에도 영업을 계속해서 진행한 열 여덟 개 업소에 대한 영업 활동 적발이 제기되었으나, 어느 업소도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따라 이 법안의 검토가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키 총리는 부활절 비즈니스 제한 법이 제대로 작용을 하고 있지 않고 있다고 밝히며, 부활절 기간의 영업 활동을 자율화하는 방안을 국회를 통하여 검토할 것으로 밝혔다.

이에 대하여 노동당의 앤드류 리틀 근로 관계 의원은 정부가 이 법안의 시행과 단속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법안의 효율성에 대하여 논하고 있는 국민당 정책을 지적하며, 시행을 이미 포기한 법안에 대하여 의석에서 결정하겠다는 불필요한 가식적인 정책을 비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뉴질랜드 일일 뉴스' 코너 안내 admin 2011.08.02 53199
» KCR카톨릭방송(2014년4월23일) 한인회사무국 2014.04.24 1107
1154 KCR카톨릭방송(2014년4월22일) 한인회사무국 2014.04.22 1118
1153 KCR카톨릭방송(2014년4월21일) 한인회사무국 2014.04.22 1033
1152 KCR카톨릭방송(2014년4월18일) 한인회사무국 2014.04.22 1023
1151 KCR카톨릭방송(2014년4월17일) 한인회사무국 2014.04.17 1142
1150 KCR카톨릭방송(2014년4월16일) 한인회사무국 2014.04.16 1228
1149 KCR카톨릭방송(2014년4월15일) 한인회사무국 2014.04.15 1054
1148 KCR카톨릭방송(2014년4월14일) 한인회사무국 2014.04.14 1085
1147 KCR카톨릭방송(2014년4월11일) 한인회사무국 2014.04.11 1145
1146 KCR카톨릭방송(2014년4월10일) 한인회사무국 2014.04.10 1043
1145 KCR카톨릭방송(2014년4월9일) 한인회사무국 2014.04.10 1068
1144 KCR카톨릭방송(2014년4월8일) 한인회사무국 2014.04.08 1147
1143 KCR카톨릭방송(2014년4월7일) 한인회사무국 2014.04.07 1066
1142 KCR카톨릭방송(2014년4월4일) 한인회사무국 2014.04.04 1131
1141 KCR카톨릭방송(2014년4월3일) 한인회사무국 2014.04.03 1423
1140 KCR카톨릭방송(2014년4월2일) 한인회사무국 2014.04.02 1070
1139 KCR카톨릭방송(2014년4월1일) 한인회사무국 2014.04.01 1116
1138 KCR카톨릭방송(2014년3월31일) 한인회사무국 2014.04.01 1082
1137 KCR카톨릭방송(2014년3월28일) 한인회사무국 2014.03.28 1216
1136 KCR카톨릭방송(2014년3월27일) 한인회사무국 2014.03.27 1235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107 Next
/ 10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