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럭비 연맹은 호주 월라비스팀의 루스 포워드 스콧 헤긴보섬 선수의 4주 출전 정지에 대해서 논평하기를 거절하였습니다. 스콧 선수는 지난 시합에서 올블랙스팀의 주장 리치 맥코어 선수에게 시합 도중 무릎과 머리로 가격한 적이있습니다. 헤긴보섬 선수는 시합도중 상대 선수를 가격한 혐의로 4주 출전 정지를 당해 다음달에 곧있을 프랑스와 영국팀과의 평가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국제 럭비의 규정에 따르면 시합도중 무릎으로 상대 선수를 가격하면 최소 3주 출전 정지의 징계를 받게 되어있고 머리로 상대 선수를 가격하면 최소 4주 출전 정지의 징계를 받도록 되어있지만 헤긴보섬 선수는 무릎과 머리 둘다 사용했지만 4주밖에 출전정지 당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2012.10.24 18:54
뉴질랜드 럭비 연맹은 호주 월라비스팀의 루스 포워드 스콧 헤긴보섬 선수의 4주 출전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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