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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 4강전 시합에서 캔터베리팀은 타라나키팀과의 마라톤 경기를 치루었지만 타라나키팀과의 시합으로 인해 자신들의 오랜 라이벌과 싸우는 것이 지장을 받지는 않을 것이라고 승리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캔터베리팀은 ITM컵 대회가 1976년에 시작된지 처음으로 5년 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데이빗 드 소마 기자가 자세한 소식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캔터베리팀의 감독을 맡게 된 타바이 멧슨 감독은 팀이 5년 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다는 말을 듣고 크게 고무되었다고 합니다. 이제 한 경기 시합만 이기면 캔터베리팀은 꿈에 그리던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게 됩니다. “만일 저희가 남은 한 경기 시합에서 승리를 거둘수 있다면 저희는 올한해를 정말 동화의 이야기처럼 마무리 할 수 있게 됩니다. 5년연속 우승을 차지한다는 것은 크라이스처치 럭비 선수들 모두가 꿈꾸는 것일 것 입니다.” 캔터베리팀은 올블랙스팀으로 차출되었던 벤 프랭크 선수와 화이트 크로켓 선수가 지역팀으로 복귀하여 캔터베리팀의 전력이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이들의 복귀로 인해 캔터베리팀은 타라나키팀과의 연장혈투에서 간신히 승리를 거둘수가 있었습니다. “두명의 선수들 모두 지난 시합의 피로에서 모두 회복되어 잘 먹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제 저희는 80분의 경기 시합을 뛰건 아니면 100분의 시합을 뛰건 이에 상관없이 시합을 잘 치루어 낼수 있을 것 같습니다.” “토요일 시합은 전혀 예측할수 없기 때문에 80분을 뛰게 될지 아니면 지난번처럼 100분을 뛰게 될지 장담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가능하다면 80분만 시합에서 뛰고 싶습니다.” 캔터베리팀은 최근에 가졌던 오클랜드팀과의 시합에서 33-11으로 승리를 거둔적이 있습니다. 양팀 모두 이번주 토요일에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치게 되었는데요. 양팀 모두는 지역 럭비에서 오랜 라이벌로 유명합니다. 최근들어 캔터베리팀이 상승세를 타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오클랜드팀이 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역대 전적을 보면 오클랜드팀은 16번의 챔피언쉽 우승을 차지하였고 캔터베리팀은 9번밖에 되지 않습니다. 캔터베리팀 선수들은 5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혼신을 다해 훈련에 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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