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841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의 주님.

 

우리의 정원 아름다운 장미가 풍겨주는 진한 향기로

마음까지 향기로워지는 생기 있는 봄날에

이 하루의 삶이 더욱 감사도 채워지는

참된 기쁨을 우리에게 주심에 찬양드립니다.

 

사람들의 마음은 날이 갈수록 사나워지며

싸움과 분쟁이 쉬지않고 일어나는 세상에서,

우리의 삶에 평안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님께 간구하오니

참된 기쁨은 마음에 간직된 소망과 믿음에서

참된 기쁨은 베푸는 사랑에서 나오는 것임을

우리로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을 살아가는동안 누릴 참된 기쁨은

이웃과 나누어 가질 때에 생겨나는 것임을,

우리로 깨닫게 하여 주시고 사랑하게 하시며

진정한 기쁨이란 기쁨과 행복의 근원이신 주님 안에 있으며

그렇게 살아가는 것임을 우리로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사랑으로 서로를 포용하며

함께 살아가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시고

우리들을 기쁨의 삶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 profile
    제임스앤제임스 2012.10.25 14:00

    God is good and He loves us. So we trust in Him.

    We surrender our life to Christ in faith that no matter what happens in our life,

    God will show us favor and the victory will be ours in the end.

    We surrender our life to Christ, trusting he will give us the victory in the end.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4 죽음의 상태에서 살아난다는 것이 사실일 수 있는 건가 / 박기호신부 나누리 2013.04.27 1116
223 하나님은 우리에게 확신을 주십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2.27 1119
222 우리는 정신적인 고통을 당할 때 방황할 때가 많아요. 제임스앤제임스 2012.08.09 1121
221 우리가 소금처럼 녹아지는 삶과 자신을 태워서 어둠을 비치는 촛불처럼 행하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0.20 1123
220 Let Us Hear God’s Words Of Wisdom Here In Auckland. 오클랜드 여기에서 지혜의 말씀을 들을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30 1124
219 오클랜드에도 마음도 풍성한 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10.01 1124
218 주님. 오늘은 희망찬 오클랜드의 새벽의 문을 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2.03 1124
217 주님. 우리 모두가 행복한 동행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1.10 1124
216 복음서에 나타난 다양한 예수님상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5.22 1126
215 하나님께서는 바로 임재하십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26 1127
214 우리에게 새로운 힘을 얻도록 마음에 위로와 평안을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0.23 1129
213 옛 습관을 고치지 못하는 저희를 용서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1.21 1133
212 하늘 문은 누구에게나 항상 열려 있다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0.06 1136
211 나의 영어 신앙시로 나의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드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9.03 1137
210 마지막 기념예배 (chch 대성당) admin 2011.11.10 1140
209 크리스챤이라는 단어는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 것인가. 제임스앤제임스 2011.11.26 1141
208 chch 성공회 교회 재건축 다양한 의견 admin 2011.12.15 1142
207 사순절에 기도를 드립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3.03.06 1145
206 깨어져야 삽니다. (Become Broken!) 제임스앤제임스 2011.10.09 1151
205 존중되어야 할 차례와 제사 문화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18 1151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