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문화)회관 조직위원회 임원 32名 명단 발표!!

- 9月 1日 “조직위원회” 임원 발대식에서 위촉장, 임명장 전달 –

목차 Ⅰ. 임원들의 위촉장 및 임명장 전달식과 임원 취임사

      Ⅱ. 토의 및 결의 사항

      Ⅲ. 한인(문화)회관 건립조직위원회 조직도 (최종)

      Ⅳ. 한인(문화)회관 건립조직위원회 모금 일정 案 

Ⅰ. 임원들의 위촉장 및 임명장 전달식과 임원 취임사

-       9月 1日 오후 6시, 타카푸나 OO 레스토랑에서 한인(문화)회관 조직위원회 임원 발대식이 개최되었습니다.

-       박일호 총영사(명예고문)를 비롯한 고문 분들과, 이형수, 홍영표 공동위원장을 포함한 임원 20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외유 인사 불참석)

      -       홍영표 한인회장이 교민을 대표하여 이형수 공동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총영사를 비롯한 고문 분들께 위촉장을 전달하였              습니다. 

-       이어서, 이형수 공동위원장이 김성혁 본부장, 오경택 상임위원장, 한일수 자문위원장, 강영화 부위원장을 비롯한 부위원장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하였습니다. 

-       또한, 김성혁 본부장은 장윤재 섭외팀장을 비롯한 팀장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하였습니다. 

-       뒤이어 이형수, 홍영표 공동위원장의 발대식사, 박일호 총영사의 축사, 참석하신 모든 임원들의 발대식에 즈음한 임원 취임사가 있었습니다. 

-       저녁 식사와 더불어 발대식에 참석한 모든 임원들이 한인(문화)회관 건립 성공의 결의와 단합을 다지는 축배와 더불어 교민 사회가 모두 참여하는데 전력 투구 하기로 뜻을 모은, 뜻 깊은 한인(문화)회관 조직위원회 임원 발대식의 밤이었습니다.

Ⅱ. 토의 및 결의 사항 

      1. 영어로는 Auckland Korean Community Centre 로 하기로 합의함

      2. 한국어 명칭을 ‘한인 문화 회관’과 ‘한인 회관’중 어느 것으로 할 것인가?

            문화를 (괄호)안에 넣어 표기하자는 의견을 제시하여 이를 2명을 뺀 모든 참석자들이 찬성하였다. 즉, 명칭은 ‘한인(문                화)회관’으로 가결했다.

      3. ‘한인(문화)회관’ 건립조직위원회는 기본적으로 ‘한인(문화)회관’ 이 완공되면 해체되는 것으로 전제함.

      4. ‘한인(문화)회관’ 건립조직위원회는 매달 1회 모임을 갖기로 하고 모임에 따르는 비용은 참석자들이 각자 해결하고 일체 기           금에서 지출하지 않기로 함.

     * 이번 모임의 경비는 이형수 공동위원장의 사비로 충당함 *

 Ⅲ. 한인(문화)회관 건립조직위원회 조직도 (최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