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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인터넷 당과 호네 하라위라 의 마나당의 합병이 어제 킴 돗컴의 마나 당원에 대한 연설이 있은 후 더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돗컴은 포르셰 와 메르세데스 벤츠 를 포함한 3대의 차량의 호위를 받으며 로토루아 에서 있었던 마나당의 집회에 참석해 빈곤에 대해 연설을 했습니다.

인터넷 당으로서는, 하라위라의 지역구 에 편승해서 국회에 들어가는 것이, 5% 의 득표의 필요성을 피할 수 있는 제일 쉬운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하라위라는 돗컴이 뉴질랜드 영주권자 임을 지적하면서, 연합에 대한 결정은 당에 남아있으며, 자신이 인터넷 당을 좋아하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돗컴은 그의 테크놀러지 기술을 더욱더 많은 유권자들을 끌어 모으는데 사용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이러한 합병에 찬성하는 것은 아니며, 수 브래드퍼드는 만약 이러한 협상이 성사되면 당을 떠날 것임을 이미 위협한바 있습니다.

 

 

왕족 임신 소문이 캠브리지 공작과 공작 부인이 남 섬 여행이 있은 후 영국에서 기사의 해드라인을 장식했습니다.

해외 매체들은 윌리엄 왕자가 아들 조지 에게 숄 을 뜨개질 해 주도록 뉴질랜드 정부에 의해 의뢰된 뉴질랜드인인 신시아 리드 라는 여성에게 숄을 또 하나 만들 필요성이 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러한 코맨트는 영국의 데일리 메일 지가 조지 왕자가 곧 또 한 명의 형제와 함께 세상의 주목을 같이 받게 될 것이라고 보도하며 임신 소문을 퍼트렸습니다.

그러나 리드 씨는 윌리엄 왕자가 실제적으로는 당신이 언젠가는 또 하나를 더 만들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러한 소문은 이 왕족들이 제트 보트를 타기 위해 퀸스타운으로 향했을 때 나왔습니다.

윌리엄 왕자는 그 후 2005년 방문 때 학교 방문을 놓친 에로우타운 학교 학생들과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며, 어제 이른 오후 에 이 부부는 에임스필드 포도주 양조장에서 뉴질랜드에서 가장 좋은 포도주들의 일부를 시음했습니다.

 

  

소방대원들이 Gore 에 있는 한 창고의 큰 화재를 진압하느라 진땀을 흘렸습니다.

어제 이른 밤 화재가 일어났던 시점에 온타리어 스트리트 의 Livestock Supplies 창고 내부에는 사람이 없었던 것으로 믿어집니다.

Gore 지역과 인근 마을들에서 온 자원봉사자들과, 인버카질에서 온 소방대원을 포함한 50 여명의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출동했으며.

화재 진압은 주변건물들을 보호하는 데 집중됐습니다.

개략 가로 세로 50m 60m 의 화재가난 건물의 내부에 있는 비료와 화학 물질 처리를 위해 위험물질 처리팀 들이 또한 현장에 있었습니다.

화재에 대한 조사가 곧 있을 예정입니다.

 


뉴질랜드를 방문 중인 영국 윌리엄 왕세자 일가는 지난 주말 케임브리지와 더니든, 퀸스타운을 방문하며, 즐거운 시간과 함께 수많은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대환영의 인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어제 오타고 지역의 특산품으로 여러 가지 와인들에 대한 시음 행사가 있었으며, 블러프 산 굴과 스튜어트 아일랜드 연어, 피오드랜드 베니슨과 지역 특산의 치즈 과일 등에 대하여도 시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더니든의 세인트 폴 성공회 성당에서 일요일 미사를 참례하였으며, 퀸스타운으로 이동하면서 퀸스타운의 관광 명물중의 하나인 퀸스타운 근처 강의 유명한 셧오버 보트로 스피드를 한껏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로 7일째 일정을 맞게되는 영국 왕세자 일가는 크라이스처치로 이동하여 교외지역에 위치한 크라이스처치 카운실 건물에서 환영 인사를 받고, ICC크리켓 월드컵이 열릴 라티머 광장과 새로운 크라이스처치 방문객 센터와 보타닉 가든 등을 방문하는 일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활절 주말의 연휴가 다가오면서 많은 시민들이 가족 모임이나 휴가를 준비 중이지만 이번 주말에는 축축한 날씨와 거친 바람과 함께 지내야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주 내내 전국적으로 대부분의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 비는 주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거친 바람이 예상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ASB 쇼그라운드에서 열리는 코카콜라 이스터 쇼에서의 여러 가지 옥외 활동들은 축축한 그라운드에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북섬 지역은 특히 목요일과 금요일이 가장 날씨가 좋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목요일과 금요일의 비와 거센 바람에도 불구하고, 북섬 지역에는 비교적 따뜻한 기온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베이 오브 플렌티, 기스본, 혹스 베이 지역은 금요일 이후부터는 화창한 날씨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남섬은 금요일과 토요일에 나쁜 날씨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 렌 브라운 오클랜드 시장의 다음으로 벌써 몇몇 정치인들과 방송인 이름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번 추앙과의 스캔들로 연임 초기부터 신임을 얻지 못하고 있는 렌 브라운 시장의 2년 반의 남은 임기 이후에 대하여 벌써 정당들과 야망이 있는 인사들의 이름들이 거론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당에서는 모리스 윌리엄스 의원의 이름이 다음 오클랜드 시장 후보자로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노동당의 필 고프 전 당수이며 마운트 로스킬 지역 의원이 다음 선거에서 노동당이 정권을 잡지 못한다면 이를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선거에 출마하여 낙선한 존 팔리노 후보의 출마가 예상되고 있으며, 방송인으로 이름이 알려져 있는 폴 헨리의 이름도 예상 출마 후보자의 이름에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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