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는 정신적인 고통을 당할 때 그 뜻과 의미를 몰라서 방황할 때가 많아요.

그러나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아요.

우리가 당하는 고통에는 무엇인가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 숨어 있어요.

 

고통이라는 용광로 안에 한번 갔다 온 사람은 어딘가 다른 데가 있어요.

그는 인내할 줄 알아요. 항상 감사할 줄 알아요. 용기가 있어요.

 

하나님의 선하심과 도와주심을 의심하지 않고 믿는 믿음이 있어요.

그 인품이 고상하고 깊이가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어요.

고통을 다루시는 하나님의 손길은 이 처럼 놀라운 것입니다.

이 처럼 신앙인이 겪는 고퉁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축복을 미리 준비하시고

우리로 하여금 그 축복을  받을 만한 그릇이 되게 하시려고

때로는 고통이라는 도구를 사용합니다.

 

막힌 통로를 뚫어 주시고, 새어 가는 곳을 막아 주시며,

묵은 때를 닦아 주시고, 거친 부분을 다듬어 주시며,

때로는 더 크고 귀하게 새로 빚으시려고

우리의 존재를 허물고 부수기도 합니다.

고통은 축복을 담기에 합당한 그릇을 만드시는 하나님의 도구입니다.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1. No Image 09Aug
    by 제임스앤제임스
    2012/08/09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121 

    우리는 정신적인 고통을 당할 때 방황할 때가 많아요.

  2. Let go, let God. 모든 것을 맡기며 하나님께 순종합니다.

  3. No Image 27Feb
    by 제임스앤제임스
    2012/02/27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117 

    하나님은 우리에게 확신을 주십니다

  4. No Image 27Apr
    by 나누리
    2013/04/27 by 나누리
    Views 1116 

    죽음의 상태에서 살아난다는 것이 사실일 수 있는 건가 / 박기호신부

  5. No Image 10Jun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6/10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115 

    우리의 말과 행동이 중요하고 신중하게 함을 깨닫게 하소서.

  6. No Image 12Aug
    by 제임스앤제임스
    2012/08/12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115 

    한인회를 위한 영혼의 기도를 드립니다.

  7. 주님. 나는 진정으로 감사했어요.

  8. No Image 13Sep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9/13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111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필요를 공급해 주실 것입니다.

  9. No Image 19Sep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9/19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107 

    추석날 아침에 이민생활의 성숙한 모습으로 삶 속에서 주님을 닮게 하여 주소서.

  10. 보타니 언덕으로 가는 길에 오클랜드의 삶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1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대로 초대합니다.

  12. No Image 21Nov
    by 제임스앤제임스
    2011/11/21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106 

    세상에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싸워야 합니다.

  13. 주님. 열정의 늦여름 사랑이 있습니다.

  14. 우리의 기도로 친구들의 영육에 있는 고통과 아픔이 치유되었습니다.

  15. No Image 01Nov
    by 나누리
    2013/11/01 by 나누리
    Views 1102 

    종교개혁, 개혁(Reformation)인가? 변형(Deformation)인가? / 산들바람

  16. No Image 29Apr
    by 나누리
    2013/04/29 by 나누리
    Views 1102 

    예수님은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오셨다 ? / 산들바람

  17. No Image 05Jan
    by 제임스앤제임스
    2012/01/05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101  Replies 1

    새해에서 작은 기도를 보냅니다.

  18. 오클랜드에서 좋은 만남만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19. No Image 15Dec
    by 제임스앤제임스
    2011/12/15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098 

    우리는 감사할 것이 많습니다.

  20. No Image 20Oct
    by 나누리
    2013/10/20 by 나누리
    Views 1096 

    하나님은 ‘선택된 자녀’에게 특혜를 베푸시는가? / 산들바람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