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젊은 사람들이여, 행복과 의미있는 삶의 비밀이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까?

 

1. 자기 자신에게 진실하도록 합니다. (Be True To Yourself)

우리는 지금 이 순간 자기 자신에게 진실하고 있는가?

 

2. 후회를 남기지 않습니다. (Leave No Regrets)

  우리는 두렵지만, 자신이 진정 원하는 삶을 향해 가고 있거나 그것을 위해 행동하고 있는가?

 

3. 항상 사랑이 되도록 합니다. (Always Become Love)

 

4.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도록 합니다. (Live the Moment)

  우리는 바로 지금 이 순간, 자신의 삶을 비판하기보다는 즐기는 것에 집중하며, 감사함으로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5. 받기보다는 주도록 합니다. (Give More Than You Take)

  우리는 매일의 삶에서 주는 것에 집중하고 있는가, 아니면 받고 있는 것에 집중하고 있는가?

 

그러므로, 우리는 삶에서 이런 비밀들을 간직하고 살아가야 합니다. (We Must Live the Secrets)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 profile
    제임스앤제임스 2012.08.06 04:05

    일평생 지켜 나갈 교훈 한 가지도 있습니다.

     

    시계를 자주 보는 사람이 성공한 케이스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지루할 뿐만 아니라 가치 있게 생각되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그 일은 성취될 수 없습니다. 일 뿐만이 아니라 인간관계도 마찬가지의 결과를 가져옵니다.

     

    마주 앉아서 시계를 자주 들여다보는 사람과 진실한 관계를 유지하려는 사람은 없을 테니까요. 발명왕 토마스 에디슨은 시간의 구속을 전혀 느끼지 않았습니다.

     

    한번 어떤 일에 열중하면 끼니도 잠도 안중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잠이 필요해서 침대에 들면 모든 일을 잊고 깊고 긴 잠을 잤습니다.

     

    한 번은 에디슨에게 영국의 어느 신사가 자신의 아들을 데리고 와서 인사시켰습니다. 그는 아들이 에디슨을 직접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고자 일부러 대서양 바다 건너 멀리까지 찾아왔던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2 유영준 지역 플랜과 컨센트 원서작성 디지털시대 임박 플래너 2016.02.23 221
771 유영준 지방정부의 현재 및 장래 재정난 방안 플래너 2015.06.03 169
770 제임스앤제임스 지금의 계절은 부모님을 생각하고 돌보아 해드리는 오클랜드의 계절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12.21 687
769 제임스앤제임스 지금은 친구에게 첫 봄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8.15 568
768 제임스앤제임스 지금은 때가 무르면 오고 갈 때마다, 함께하면서 즐겁게 참여하며 실아 가는 오클랜드가 좋아졌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4.08 184
767 유영준 지구의 미래 운명은 도시 계획 방법에 의존 플래너 2016.02.23 225
766 유영준 지구 온난화 현상 플래너 2014.03.19 1399
765 유영준 지구 온난화 문제 도시 계획에 반영 시도 플래너 2014.07.25 799
764 박인수 중국 ‘동북공정’의 실체를 파헤친다 박인수 2012.10.05 7914
763 박인수 중공중앙(中共中央) 권력투쟁 감상법(1) 박인수 2012.04.04 8025
762 박인수 중공중앙(中共中央) 권력투쟁 감상(2) 박인수 2012.04.11 7669
761 유영준 주택위기 해결과제 플래너 2016.02.23 222
760 유영준 주택선택요소들 플래너 2016.02.23 99
759 유영준 주택가격 하락 요인 플래너 2014.06.10 1368
758 유영준 주택 공급과 수요의 큰 격차 플래너 2016.02.23 112
757 유영준 주택 가치의 역동적인 변화 플래너 2014.03.19 895
756 유영준 주택 가격상승, 누구 잘못인가 플래너 2015.06.03 163
755 한일수 주뉴질랜드 한국대사관이 개설된 지 40년 file 한일수 2011.08.18 12144
754 유영준 주거비용을 절약하는 사람들 플래너 2016.02.23 131
753 유영준 종합적인 거대개발계획 달성은 공사협력사업 통해 플래너 2016.02.23 23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2 Next
/ 4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