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부산에 살고 있는 여동생입니다.
오래전에 이사등으로 인해 소식이 끊겨버린
고종사촌 오빠를 찾고 있습니다.
서울에 살고 계시는 큰 사촌오빠마저 소식이 끊겨서
저의 어머니께서도 연로하시지만 간절하게 소식을 갈구하고 계십니다.
저의 어머니께서는 이제 81세가 되셨습니다.
그러나 소식이 끊겨버린 오빠를 간절하게 그리워 하고 계십니다.
저 또한 세상에서 저의 아버지의 많지 않은 혈육이며
어린시절 정겨운 시간을 같이 보낸 오빠가 참으로 그립습니다.
저 역시 세상과 같이 삶의 나이가 많이 들어버렸지만
나이를 먹어갈수록 유년시절과 혈육의 애틋한 그리움은 더해져만 가는것 같습니다.
진즉 한인사이트를 검색하는 방법을 알지못한 것이 참으로 못내 아쉽기만합니다.
며칠 전 캐나다에 거주하는 친구가 방한하여 물어본 것이 계기가 되어
이사이트를 알게 되었거든요..
혹시 김정언씨를 알고 계시는 분은 연락을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연락처는 우선 제 메일주소 e-lim05@hanmail.net으로 메일 부탁드리구요.
연락이 끊길 당시 오클랜드에 거주하고 계셨습니다.
가족사항은 오빠, 올케언니, 세아이들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좋은 소식
머나먼 한국에서 간절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오클랜드에 계시는 모든 한국분들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래전에 이사등으로 인해 소식이 끊겨버린
고종사촌 오빠를 찾고 있습니다.
서울에 살고 계시는 큰 사촌오빠마저 소식이 끊겨서
저의 어머니께서도 연로하시지만 간절하게 소식을 갈구하고 계십니다.
저의 어머니께서는 이제 81세가 되셨습니다.
그러나 소식이 끊겨버린 오빠를 간절하게 그리워 하고 계십니다.
저 또한 세상에서 저의 아버지의 많지 않은 혈육이며
어린시절 정겨운 시간을 같이 보낸 오빠가 참으로 그립습니다.
저 역시 세상과 같이 삶의 나이가 많이 들어버렸지만
나이를 먹어갈수록 유년시절과 혈육의 애틋한 그리움은 더해져만 가는것 같습니다.
진즉 한인사이트를 검색하는 방법을 알지못한 것이 참으로 못내 아쉽기만합니다.
며칠 전 캐나다에 거주하는 친구가 방한하여 물어본 것이 계기가 되어
이사이트를 알게 되었거든요..
혹시 김정언씨를 알고 계시는 분은 연락을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연락처는 우선 제 메일주소 e-lim05@hanmail.net으로 메일 부탁드리구요.
연락이 끊길 당시 오클랜드에 거주하고 계셨습니다.
가족사항은 오빠, 올케언니, 세아이들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좋은 소식
머나먼 한국에서 간절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오클랜드에 계시는 모든 한국분들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