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엔 주님의 사랑을 생각했습니다.
그 옛날 주님과의 첫 사랑의 기억과 함께
주님과 나누었던 Vision에 대하여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내 마음 안에 희망을 두고 행하신다고 하셨고
오늘까지의 내 생애를 볼 때 그 말씀은 분명합니다.
Lord, let me say everyday
It is a life to have full of happiness,
a positive dreams and visions of the future.
주님, 내가 행복으로 가득차고
긍정적인 꿈과 미래에 대한 비젼을 가지는 것이 삶이라고
매일 말하게 하여 주소서.
무슨 의미의 희망인지도 모르며 입으로만 말하고 그렸던
그 희망의 포구(Port)에 나를 이끌어 가시려고
하나님은 오늘도 열심이십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시여.
아직도 어린 아이같은 나는
오늘도 한껏 기대어린 눈으로 주님의 손을 꼭 잡게 되었습니다.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