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동에 살던 최정아 언니와 소식이 끊겼어요.
저는 정아 언니의 후배입니다.
저도 올해 봄에 말레이지아로 떠나오게 되면서 아예 연락이 끊겼어요.
제 e-mail은 footonwind@hanmail.net 입니다.
2008.12.29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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