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21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Lord we come to you.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It will be worth every mile

Lord, as we walk close to You,

You will chase the clouds away,

Till You return on that perfect day.

매번의 여정이 가치가 있을 것이며

주님, 우리가 주님에게 가까이 다가갈 때면

주님은 완전한 날에 돌아올 때까지

구름을 멀리 쫓아 버리실 것입니다.

 

Dear Lord we come to You

At Your feet we fall ;

Claiming another blessing,

Dear Lord bless us all.

사랑의 주님, 우리는 주님에게 나왔으며

주님 발 아래에 엎드렸습니다.

또 다른 축복을 요청하니

사랑의 주님께서 우리 모두를 축복하여 주옵소서.

 

May our hearts be open

To hear Your loving call ;

Let Your love descend today,

Upon us Lord while we pray.

우리의 마음들을 열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사랑스런 소명을 듣게 하여 주시고

우리가 기도할 때 주님의 사랑이 오늘 내리게 하여 주옵소서.

 

Let us give You all our praise

And all our time and talent ;

Lord we give ourselves to You,

For the blessings You've given us.

우리가 주님께 우리의 모든 찬양과

우리의 모든 시간과 재능을 드리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 자신을 주님께 드리는 것은

우리에게 주신 축복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Watercolour Artist/Prayer Essayist/Columnist James Seo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4 신앙에세이 : Lord, Bless Our Leaders. 주님, 우리 나라의 지도자들을 축복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3.08 850
463 주님. 오클랜드의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도 배우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3.04 935
462 주님, 이렇게 마음과 생각이 눈꽃같이 되길 기도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3.04 879
461 Our Prayer for Lonely People : 우리는 외로운 사람을 위해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2.25 992
460 신앙에세이 : 우리 한인들에게 오클랜드의 세상을 살아가는 최고의 겸손의 능력을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2.22 997
459 신앙에세이 : 보타니 새벽길에 과거를 되돌아 보며 회개하고 기도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2.08 1084
458 우리의 기도로 친구들의 영육에 있는 고통과 아픔이 치유되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2.07 1133
457 주님. 오늘은 희망찬 오클랜드의 새벽의 문을 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2.03 1149
456 주님. 열정의 늦여름 사랑이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2.01 1131
455 God's Miracles : 하나님의 기적이 시작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1.28 1189
454 여름의 축복을 찬미하며 하루를 열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1.25 1106
453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고 계신 줄을 정말 몰랐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1.24 1222
» Lord we come to you.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1.24 1216
451 주님. 여름날에 마음을 비우고 살아 갑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1.23 1019
450 신앙에세이 : 새해에는 우리에게 자신을 버릴 수 있는 참지혜와 참용기를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1.11 1441
449 주님. 우리 모두가 행복한 동행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1.10 1155
448 삶의 가치로 우리와 친구를 맞이하고, 이 모두가 우리의 마음에 진솔해졌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1.06 1422
447 영원한 불씨하나 심어주소서 parkyongsukyong 2014.01.04 1332
446 해, 달, 별같이 / 정연복 나누리 2014.01.03 1477
445 제임스의 세샹이야기 : 우리의 소망들이 함께하는 새해를 기원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1.03 1301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