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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4 20 뉴질랜드 뉴스

 

NZ News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http://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1.     오클랜드에 내셔널 컨벤션 센터 건립을 위한 거래와 스카이시티와의 관계에 대한 정부에 대한 압력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노동당은 어제, 존키 수상이 스카이시티의 거래의 청신호를 보장하면서, 컨벤션 센터의 입찰 과정에 직접 개입한 물증을 가지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존키 수상은 그것은 어려운 경재 시기에 유일한 신뢰할 있는 계획 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노동당은 존키 수상이 스카이 시티와의 가능한 거래가 부상하면서, 2009 경제 개발부에 내셔널 컨벤션 센터의 사업적인 검토작업을 중지 것을 지시하는 서류를 공개했습니다. 서류에 따르면 새로운 컨벤션 센터에 대한 타당성 검토 2009 8월에 경재 개발부, 관광부, 오클랜드 카운실에 의해 공동으로 수행됐었습니다. 노동당은, 수상은 컨벤션 센터의 사업적인 측면으로서의 개발을 권하는 관리로부터의 브리핑을 받았으나 그러나 동시에 자신의 컨벤션 센터를 확장 하려는 스카이 시티의 계획을 감지한 수상은 사업적인 검토작업을 중지하도록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3개월 수상은 스카이시티 이사회 회원들과 저녁 식사를 가졌으며 국회 질의에 의한 답변에 따르면, 수상은 그와 이사진들이 네셔널 컨벤션 센터의 가능성과 도박 법과 관련된 문제를 토론했다고 말한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2010 3 내각은 컨벤션 센터 건립의 이점을 표명하도록 요구했습니다. 노동당은 $250,000 입찰과정은 거래가 이미 완료 되었으므로, 단순한 연막에 불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2.     뉴질랜드가 낮은 임금의 대안으로 호주의 맥시코가 되고 있다는 비난에 대해, 잉글리쉬 재무부 장관은, 호주 회사들이 뉴질랜드를 투자의 더욱 매력적인 장소로 보기 시작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잉글리쉬 장관에 따르면, 이번 초에 있었던 리더쉽 포럼에서 시드니의 재계 대표들이 키위 대표단에게, 그들은 뉴질랜드의 경재정책 방향에 고무 됐다고 말한 것으로 밝혔습니다. 잉글리쉬 장관은 참으로 년만에 처음으로 호주의 사업체가 뉴질랜드내의 경쟁력있는 기회들을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잉글리쉬 장관은 노동당의 호주와의 임금격차에 대한 비난 후에 나온 이러한 언급에서, 이유로 환율과 낮은 사업비용을 예로 들었습니다. 잉글리쉬 장관은 정부는 사업상의 정부비용을 줄이고, 초고속 광대역 회선의 시현 복지와 일에 대한 우대조치의 변경 , 뉴질랜드의 경쟁성을 향상시키는 정부의 계획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잉글리쉬 장관은, 우리는 호주를 포함한 여러 나라들로부터의 기업들이 투자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장려하는 것이 필요하며, 정부가 지난 10여년전과 같은 정도로 자금을 빌리고 소비할 없기 때문에, 이러한 투자는 기업체로부터 필요성이 있다고 언급하면서 이것이 키위 경재를 빠르게 성장 시키기 위한 방법 이라고 말했습니다.

 

 

3.     부분매각으로 지정된 국가소유의 탄광 회사인 솔리드 에너지 사가, 올해 1/4 분기에, 8분기만에 가장 높은 24% 생산 증가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회사의 생산량의 증가는 스톡톤과 로토와로에서의 가장 많은 조업에 의해 이루어 졌으며 각각 39% 15% 생산 증대를 보였습니다. 최초 1분기의 전체 석탄 생산량은 116 톤으로, 2010 6 분기의 124 석탄 생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솔리드 에너지 사의 최고의 분기 생산량은 2008 4-6월의 130 6 이었습니다. 이번 분기에서의 전체 석탄 판매는 29% 증가한 112 톤이며, 수출은 66% 급증한 605,000 , 그리고 국내 판매는 2% 증가한 516,000 이었습니다.

 

 

4.     데비드 쉬어로 노동당 당수는 뉴질랜드인들은 선진국 가운데 어느 나라보다 열심히 일하나 임금은 적다고 말했습니다. 어제 넬슨에서 있었던 연설에서, 쉬어로 당수는 키위들은 단순히 최저임금이 지불되는 보다, 그들이 필요한 만큼 자신과 가족들을 위해 임금이 지불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어제의 연설은 호주인들이 낮은 임금의 이점으로, 일자리를 뉴질랜드로 옮기고 있다고 밝힌 나온 연설입니다. 호주의 담배 제조회사인 임페리얼 타바코 사는 시드니에서 뉴질랜드로 공장을 옮길 예정이며, 울월스는 40 개의 소비자 연락 센터를 이번주에 오클랜드로 이전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쉬어로 당수는 해외에서 시행하고 있는 자발적인 생활임금 아이디어에 관심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생활 임금이란 사람들에게 식품, 숙소, 교통비등 생활에 필요한 최저 생활을 있을 만큼의 임금 이상을 지불하는 것을 뜻합니다. 쉬어로 당수에 따르면 만약에 임금이 생산성만큼 지불 되야 된다면, 오늘날 시간당 평균 임금은 $31.85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2011년까지의 뉴질랜드의 평균임금은  $24.43 입니다.

 

 

5.     뮤리 멕걸리 외무부 장관은 정부는 예상보다 빠른 아프카니스탄으로부터의 자국 군대 철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바미안주에 주둔하고 있는 140명의 지방재건팀은 2014 까지 주둔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호주는 향후 12-18 개월에 걸쳐 자국 군대를 철수시킬 예정이며, 맥걸리 장관은 키위군대도 처음에 생각했던 것보다 빨리 가정에 복귀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맥걸리 장관은 ONE News 에서 모든 지표는 우리가 더욱더 빠른 시간표를 검토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동맹군들과 협의할 때까지 명시된 날짜를 예측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언급하면서, 우리가 필요한 날짜보다 오래 머물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6.     어제 저녁에 있었던 오클랜드 북서방향 모토웨이에서의 사망사건으로 통근자들의 지체가 야기됐습니다. 윌리 테일러 조사관은 차량 충돌 사고로 남자가 사망했으나, 그의 사망은 의학적인 문제로 충돌 사고 전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아타테 로드 하향 램프에서 발생된 충돌자체는 매우 경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교통은 세인트 루키 상향 램프까지 정체 됐으며, 소방대와 앰브란스가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7.     테아마무투 근처에서 작업자들이 운전하던 굴착기가 전복돼 사람이 사망했습니다. 윌리엄 테일러 조사관은 카와 로드 상에서의 사고 전에 도로공사의 부분에서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경찰은 어제 오후 4 30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대의 소방차가 현장에 출동했으며 구조 중장비가 사고현장에 도착했습니다. 노동부는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8.     스카이시티 카지노에서 도박 중독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이 카지노 라이선스의 필수 조건으로 되어 있지만 제대로 점검이 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박 관련 위원회는 도박을 하러 사람들이 스스로 절제하도록 하는 책임있는 도박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프로그램에 대하여 비록 시간이 많이 경과하였지만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밝혔다. 스카이시티 카지노는 3 5천만 달러 비용으로 오클랜드 시내에 컨벤션 센터를 건설하는 대신 500 정도의 게임 기계를 추가로 설치하는 조건을 내세우고 정부와 협상 중이며, 카지노 면허를 갱신하면서 게임 기계의 수를 늘리고 현금을 사용하지 않는 기계들의 설치와 도박 테이블의 증설 등을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하여 어제 경제개발부의 스티브 조이스 장관은 국회에서 도박 중독 방지에 대한 정부측의 정책에 대하여 재삼 강조하며 스카이시티의 운영에 대하여 예의 주시하겠다고 밝혔으며, 노동당의 데이비드 쉬어러 당수는 정부의 예의 주시라는 발언은 현실과 전혀 맞지 않는다고 비난하였다. 은행 대출로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많은 뉴질랜드 사람들이 은행 금리가 낮아지면서 종전의 고정 금리 대출보다는 변동 금리인 플로팅 융자로 전환하고 있는 수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금년도 말경 이자율이 다시 오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좋은 조건의 고정 금리들을 찾아보고 또한 조금이라도 대출금을 상환할 여유가 있으면 가급적 대출 원금을 줄이도록 권하고 있다. 금융 전문 연구소인 캔스타의 데렉 보나 매니저는 전까지 변동 금리로 은행 융자를 받는다는 것은 생각하기 어려운 일이었으나, 지난 동안 낮은 금리가 계속되면서 변동 금리를 선택하는 고객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ASB은행의 제인 터너 경제전문가 역시 중앙은행인 리저브 뱅크에서의 은행 기준율 인하로 많은 고객들이 고정 금리에서 변동금리로 바꾸었거나 바꾸고 있는 것으로 밝혔다.

 

 

9.     가계 수익의 증가율보다 배나 빠르게 인상되고 있는 휘발유 가격으로 많은 세대들의 식단에서 신선한 야채들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휘발유 가격이 최고치에 가까운 가격으로 계속되면서, 자동차 협회인 AA 지난 5월과 같이 무연 휘발유 91 가격이 최고치에 이르며 리터당 2달러 22센트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자동차 협회의 휘발유 가격 주시 팀의 마크 스톡데일 씨는 다른 생활 용품들의 가격이 안정적인 양상을 보이면서, 휘발유 판매 가격도 변동 없이 무연 휘발유 91 가격이 리터당 2달러 20센트로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다른 생활 용품들의 가격 변동 또는 뉴질랜드 달러가 약세로 변하면서 환율의 변동이 발생한다면 휘발유의 가격이 바로 인상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지난 2007 중반의 리터당 1달러 52센트에서 오늘의 2달러 20센트로 무려 45% 오른 것으로 알려졌으며, 동안의 가계 수입은 15% 정도 오른 것으로 비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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